[Double Y.L Cover] BUMP OF CHICKEN「パレード」한국어로 불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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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uble Y.L입니다
2주만에 노래 올려보네요ㅎㅎ 영화 기생수엔딩곡인 BUMP OF CHICKEN - パレード(퍼레이드)를 한국어로 불러봤습니다.
이 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기성가수보다 못한 퀄리티가 나와서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이 노래보다 더 퀄리티있는 노랠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帰り道 僕の足
돌아가는 길 나의 두 다리
白黒の真昼
흑과 백의 대낮
呼吸はどうか 普通かどうか
호흡은 어떤가 보통인가 아닌가
手を当てた胸に
손을 가슴대고 생각해
記憶が揺れる 混ざって溢れる
기억이 흔들려 또 다시 손이 진동해
離さないで 離さないで
놓지 말아줘 놓지 말아줘
誰がそこにいるの
누군가 거기에 있어?


途中のまま 止まったまま
도중에 멈춘 그 상태로 난
時計に置いていかれる
시계에 두고 갈려해
歩かなきゃ 走らなきゃ
걷지 않으면, 달리지 않으면
昨日に食べられる
어제에 먹혀버려
どうしても見る 見たくない傷
어떻게 해도 보여 보고싶지 않은 상처가
忘れないで 忘れないで
잊지 말아줘 잊지 말아줘
心だけが世界
마음 뿐이 세계라는 것을

数秒後出会う景色さえも


몇 초 후에 만나는 풍경마저도
想像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
상상할 수 없게 되버렸어 나
鏡の中でこっちを見ている
거울 속에서 이쪽을 보고있어
知らない人に全て知られている
모르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들키고 있어


まだ心臓が(まだ心臓が)
또 다시 심장이(다시 심장이)
まだ心臓が(まだ心臓が)
또 다시 심장이(다시 심장이)


どれが誰 誰が僕
어느 게  나인가 누군가 나인가
白黒の真昼
흑과 백의 대낮
思考がどうか 自分がどうか
사고는 어떤가 자신은 어떤가
どこまでが本当か
어디까지가 진짠가?
考える度 溺れそうになる
생각할 때마다 물에 젖은 것처럼 되버려
絶やさないで 守り抜いて
사라지지 마 끝까지 지켜낸,
弱く燃える灯り
약하게 불타는 불빛


覚えている言葉の事
기억하고 있어 그 말에 대한 것
思い出せる温度の事
생각해내라 진짜의 것을
なくして消えた消せない事
잊어버린 체 사라지지 않는 것이
なくなることが決まっている事
없어지지 않는 것이 결정되어있는 것이


もう一度(もう一度)
다시 한 번은(다시 한 번은)
もう二度と(もう二度と)
두 번 다시는(두 번 다시는)


まだ心臓が(まだ心臓が)
또 다시 심장이(다시 심장이)
まだ心臓が
또 다시 심장이


(パレードは続く) 心だけが世界
(퍼레이드는 계속 돼) 마음 뿐이 세계인거야
(パレードは続く) 僕はここにいるよ
(퍼레이드는 계속 돼) 나는 여기에 있거든
(パレードは続く) 心だけが世界
(퍼레이드는 계속 돼) 마음 뿐이 세계인거야
(パレードは続く) 弱く燃える灯り
(퍼레이드는 계속 돼) 약하게 불타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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