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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 J-Pop 추천 포스팅이네요
이번에도 제가들겨 듣는 J-Pop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Diggy-MO' (SOUL'd OUT 메인MC) - Bakusou Yumeuta

 

이 곡들은 제가 즐겨보는 애니 소울이터 덕에 알게 된 노래입니다. Bakusou Yumeuta는 소울이터의 엔딩곡으로 싱글앨범 Bakusou Yumeuta의 타이틀곡입니다. 디기모의 특이한 플로우와 보컬이 잘어울리는 곡이지요.

 


 

 

予定調和を蹴散らすノイズ射るようにカッと睨む眼光
요테이쵸오와오 케치라스노이즈 우루요오니 캇토니라무 간코오
예정조화를 흩뜨리는 노이즈 쏘아보는 듯한 눈빛
忍び込んだガレージで夢見てたおの頃と変わらぬハ-ト
시노비콘다 가레-지데 유메미테타 아노코로토 카와라누하-토
몰래 숨어든 차고에서 꿈꾸었던 그 시절의 변함없는 마음
そう 今日と同じ明日なんて来ねぇぜ 俺敏感に爆走
소오 쿄오토오나지 아스난테코네제 오레빈칸니바쿠소오
그래, 오늘과 같은 내일따윈 오지 않아 나는 민감하게 폭주
歌う心臟 奏でろビート 生きてる確かな証を
우타우신조- 카나데루비-토 이키테루 타시카나 아카시오
노래하는 심장 울리는 비트 살아있는 확실한 증거를

 

手にしては失って 手にしては失って
테니시테와 우시낫테 테니시테와 우시낫테
겨우 손에 넣곤 잃고 다시 손에 넣곤 또 잃어버리고는
移ろう時代の中で人知れす涙した夜も
우츠로우토키노나카데 히토시레즈나미다시타 요루모
덧없는 시대 속에서 남몰래 눈물 지은 밤도
全てはここにあって 全てがただ自分で
스베테와코코니앗테 스베테가타다지분데
모든 것은 여기에 있어 모든 것이 오직 홀로 서서
そうさ まだ行けるはずだろ
소오사 마다 이케루하즈다로
그래 아직 할 수 있잖아

 

汚れなき光が闇夜を貫いて
케가레나키히카리가 야미요오츠라누이테
더럽힘없는 빛이 어둠으로 뒤덮인 밤을 꿰뚫고
この瞬間が永遠だと 今 命が叫んる
코노토키가토와다토 이마 이노치가사켄데루
이 순간이 영원하리라며 지금 생명이 울부짖는다
ほらこころの奥にいつも君が映るよ
호라 코코로노오쿠니 이츠모키미가우츠루요
봐,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네가 비치고있어
守もるべき真実をただ 抱いてゆくんだ
마모루베키신지츠오타다 다이테유쿤다
지켜야 할 진실을 단지 가슴에 품고 가는 거야
理由なんて無いさ 震える魂よ 嗚呼
리유우난테나이사 후루에루타마시이요 아아
이유따윈 없어 고동치는 영혼이여 아아

 

後悔は無いなんて大体嘘さ ツバとばす車道
코우카이와나이난테다이타이우소사 츠바토바스샤도오
후회는 하지 않는다니 대부분이 거짓말이지 침을 튀는 차도
受け入れる その分強くなればいいさ 空回ってもう一度
우케이레루 소노분 츠요쿠나레바이이사 카라마왓테모오이치도
받아들인만큼 강해지면 되는 거야 헛돌고는 다시 한번 더
そう 今日の自分を誤魔化せる程器用じゃねぇ 気づくと
소오 쿄오노지분오 고마카세루호도 키요오쟈네- 키즈쿠토
그래 오늘의 자신을 속여넘길 정도로 능숙하지 않아 그렇게 깨달으며
今想う 感じてる きっと答えなんて在りゃしないけど
이마오모우 칸지테루 킷토코타에난테 아랴시나이케도
지금 생각하고, 느끼고있어 분명 해답따윈 존재하지도 않겠지만

 

出逢っては別れて 出逢っては繋がって
데앗테와 와카레테 데앗테와 츠나갓테
만나고는 헤어지고 만나고는 이어지는
寄り添う青春の煌めきよ 他愛ない日々でさへも
요리소우세이슌노 키라메키요 타와이나이히비데사에모
바짝 다가선 청춘의 반짝임이여 철없는 날들까지도
全てはここにあって 全てが美しくて
스베테와 코코니앗테 스베테가 우츠쿠시쿠테
모든 것은 여기에 있어 모든 것이 아름다워서
でも まだ戦ってるから
데모 마다 타타캇테루카라
그래도 여전히 싸우고 있어

 

繰り返す毎日の荒波に呑まれても
쿠리카에스마이니치노 아라나미니노마레테모
되풀이되는 일상의 거친 파도에 삼켜진다해도
まだ夢から覚めぬ 俺達はここにいる
마다유메카라사메누 오레타치와코코니이루
아직 꿈에서 방황하는 우리들은 이곳에 있어
いつもきこえてくる 仲間達の声が
이츠모 키코에테쿠루 나카마타치노코에가
언제나 귓가에 울리고 있어 동료들의 목소리가
孤獨を振り払うように 郡会の風の中
고도쿠오후리하라우요-니 마치노카제노나카
고독을 뿌리치듯이 그저 거리의 돌풍 속을
ただ行くしかないさ 信じた生き様を 嗚呼
타다이쿠시카나이사 신지타이키자마오 아아
그저 나아갈 수밖에 없어 믿었던 삶의 방식으로 아아

 

彷徨いながら
사마요이나가라
길을 잃고 헤매이며
何かを変えていくために変わる勇気を
나니카오 카에테이쿠타메니 카와루유우키오
무언가를 바꾸어가기 위해 바뀌어가는 용기를
そして 失くしちゃいない 何も変わらずにいる強さを
소시테 나쿠시챠이나이 나니모카와라즈니이루 츠요사오
그리고 아직 놓치지 않고 있던 변함없는 강함을

 

汚れなき光が闇夜を貫いて
케가레나키히카리가 야미요오츠라누이테
더럽힘없는 빛이 어둠으로 뒤덮인 밤을 꿰뚫고
この瞬間が永遠だと 今 命が叫んる
코노토키가토와다토 이마 이노치가사켄데루
이 순간이 영원하리라며 지금 생명이 울부짖는다
ほらこころの奥にいつも君が映るよ
호라 코코로노오쿠니 이츠모키미가우츠루요
봐,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네가 비치고있어
守もるべき真実をただ 抱いてゆけ
마모루베키신지츠오타다 다이테유케
지켜야 할 진실을 단지 가슴에 품고서 나아가라

 

繰り返す毎日の荒波に呑まれても
쿠리카에스마이니치노 아라나미니노마레테모
되풀이되는 일상의 거친 파도에 삼켜진다해도
まだ夢から覚めぬ 俺達はここにいる
마다유메카라사메누 오레타치와코코니이루
아직 꿈에서 방황하는 우리들은 이곳에 있어
いつもきこえてくる 仲間達の声が
이츠모 키코에테쿠루 나카마타치노코에가
언제나 귓가에 울리고있어 동료들의 목소리가
孤獨を振り払うように 郡会の風の中
고도쿠오후리하라우요-니 마치노카제노나카
고독을 뿌리치듯이 그저 거리의 돌풍 속을
ただ行くしかないさ 信じた生き様を 嗚呼
타다이쿠시카나이사 신지타이키자마오 아아
그저 나아갈 수밖에 없어 믿었던 삶의 방식으로 아아
理由なんて無いさ 震える魂よ 嗚呼
리유우난테나이사 후루에루타마시이요 아아
이유따윈 없어 고동치는 영혼이여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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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