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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음악과 일상,예능활동을 하는 유튜버였다. 그런데 요즘 랩연습이 지루해져서 아프리카bj활동을 하게되었다.
아프리카 스튜디오를 처음봤었을 때 신기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마이크 설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 스테리오 믹스와 라인설정도 장난 아니었다.
최근엔 마이크로 말할 때 목소리가 너무 작게 나와서(원래 목소리가 작은 편이긴 하지만...) 헤드셋 하나를 장만했다.
제닉스 E-BLUE COBRA HEADSET이란 녀석인데, 이 녀석은 소리가 3D처럼 빵빵하게 터지고 헤드셋에 붙어있는 마이크로 말할 때 기존에 썼던 (코시 MK-770)보다 목소리가 크게 나왔다.
그리고 오늘, 아프리카 낮방송을 했었다
몇몇 시청자 분들이 내 방송을 보고 웃어주고 내 방송에 추천버튼도 눌렀지만...
녹화한 게 싱크가 안 맞았다..... 유튜브에 올릴 수 없다는 말이다....
아프리카 라이브캠은.... 안 좋다.. CPU용량만 잡아먹고..
다행히 FFsplit이란 녹화프로그램을 정복해서 내일 아프리카에서 했던 게임을 다시 할 예정이다.
닉넴 DoubleYL
더블와이엘 개인방송국) http://www.afreeca.com/double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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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Double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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