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짓 없을 때, 랩연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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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심심하다. 밖에 놀러다니고 싶은데 밖은 너무 춥고, 홍대가고싶은데 차비가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작사하는거랑 랩연습 밖에 없는 것 같다.
근데 요즘 랩 연습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유튜브 영상보는 시간이더 많아진 것 같다.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다... 정신차리고 랩연습 해야 겠다.
요즘 내가 연습하고 있는 랩은 Pusha T의 Suicide와 King Push다. Suicide는 여름방학 때 케이팝스타 시즌 4 2차 예선(in 부산) 오디션을 보고 나서 영어랩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연습곡으로 하게되었다. King Push는 내가 suicide 1절을 마스터하고 연습하게 된 곡이다. 처음에 들어을 때 발음이 무지 어렵고 빨라서 연습곡으로 포기할려고하다가, 계속 듣고 립싱크를 하다보니 부르기 쉬워졌다.
지금은 랩연습을 할 때 머릿속으로 외우는 편이다. 지금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지 목에 가래가 많이 끼는 편이다.
이럴 땐 물을 많이 마셔야하는데 물을 안 마신다는 게 함정....
물 많이 마셔야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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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