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mental Sad Piano | Emotional Hip Hop Beat | Prod. Tower Beatz   https://youtu.be/ri7wtWRBwts

오랜만에 신곡 업로드. 왕따곡이었던 [악몽~5년 전 그 시절] 후편으로 녹음해봤어요
중3 때 왕따당했었던 건 거의 외모라던가, 안 좋은 과거, 말수적음, 집안, 인지도 낮은 아이돌의 팬이었던 것 같네요.
그 때 당시에는 외모지적이 심했고, 나이키라던가 아디다스 등등 브랜드를  따졌던 시절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다녔었던 학교가 남녀공학이어서 예쁜 얘들, 못생긴 얘들에 따라서 대접이 달랐거든요.
저는 아마 못생긴 부류였을거고, 당시 래퍼지망생이 아닌 아이돌지망생이어서 저를 타깃으로 왕따를 한 것 같습니다.
아이돌지망생이었던 저는 랩, 노래도 했었지만 댄스가 포지션이었습니다. 많은 아이들 앞에서 춤을 보여준 적도 있구요.
못생긴 얘가 아이돌한다고 노래하고 춤추면, 당연히 욕하고 왕따를 당할 수 밖에 없었겠죠. 이 세상은 외모지상주의니깐요.
왕따는 거의 남자 얘들이 했고, 여자 얘들은 남자 얘들을 말리지도, 저를 도와주지도 않고, 가만히 쳐다보고 비웃고 방관했던 것 같네요.
그 땐 메갈이 없었지만, 좋아하는 아이돌을 제외하고 메갈급으로 남자들을  혐오했었습니다. 성별도 같은 여자들도 혐오했었고요.
저는 반에서 항상 외톨이었고, 친구였다면 용돈 모아서 구입했던 MP3플레이어였습니다.
저를 무시하는 얘들의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항상 귀에 이어폰을 꽂고 좋아했던 아이돌의 노래와 그 아이돌이 커버했었던 래퍼들의 노래도 들었습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왕따에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사귈 수가 없었거든요. 왕따랑 역이면 그 친구도 왕따취급할 것 같아서요.
지금은 친구들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지만, 왕따라는 운명을 따르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낸 것 같네요.
오랜만에 오열하면서 장문으로 글 써보네요..

『울지마 괜찮아』라고 위로 해도
진정은 되지 않아 No more light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그 사건을
다 지나간 일인데 잊어버리면 되지

외 자꾸 날 피할려고 해?
내가 흉측한 건 아는데 날 거부할려해?

No friends, no lovers 하나, 둘 씩 떨어져
This is nightmare, this is not dream

Russian Roulette같은 게임
운명을 따를 수 밖에
No pain, No gain
거부할 수 없는 게임
게임은 시작됐어
피와 눈물로 시작되는 학교에서

No joke, No happy
웃음과 장난끼가 없는 초라한 모습
다른 얘들과는 전혀 달라서
타깃이 되었지
집중적으로 공격해
인신공격을

부모없는 자식이라던가 도둑년
부모도 있고 도둑질도 안 하잖아
남들보다 뒤쳐지는 얼굴이라고
내 얼굴마저도 까내려(Fuck that)

지금 쯔음 그 새끼들은 잘 지내고 있겠지
자신의 범죄들을 숨기면서 Cosplay하겠지
천사의 옷으로
악마의 행동을 가려가며 천사인 척 하겠지
껍데기는 천사지만 그 속은 시꺼먼 악마
아마, 너네 정말 뻔뻔해
이 노래 듣고 사과해봤자, 소용없어
어차피 쓰레기는 쓰레기니깐

I wanna mercy, don't wanna fight
tears in my eyes
Don't hit my heart, I'm so hurt
I wish I had friends

원곡:세상에서 가장 귀한이야기(https://www.youtube.com/watch?v=foVEfQgkQB4)
"I Feel Lonely" - Sad Piano ✘ Drums Beat 2015 ( Prod : Danny E.B ) https://youtu.be/fWAfCQ58VWQ

친구가 의뢰한 교회노래 리메이크랩이에요
친구가 의뢰한 걸 마음같아선 빨리 녹음하고 싶었는데,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많이 갈라지고음정도 불안함 콤비네이션때문에
3~4주 늦게 올리게 되네요 그래도 완성이라도 해서 뿌듯해요:)

지금부터 내가 해줄 이야기
(Listen)들어주겠니?
(Belive)믿어주겠니?
옛날에 어느 날에 함께 살았었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 나라에는
몹쓸 병이 돌고 있었대
(What's the matter?)
사랑이 아닌 미움과 싸움
커져만가는 마음
Trauma가 생겨, 나는 고민했어
이 불치병을 고쳐줄 사람은 Only my son
먹구름 없애주는 태양처럼 Sun shine
아무런 죄도 없는 내 아들
사랑 전하러 이미 내 곁을
떠났어요 Go away

Go away 저 멀리
더 이상 볼 수 없어
하나 뿐인 아들을

Think about just think about
아들의 목소리를 기억해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내 영혼을 바칩니다
(Give it to you)

그 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
우린 항상 기억해야되요

그러던 어느 날 어리석은 백성이
내 아들을 해쳤어

아들의 몸에 생긴 수 많은 상처
내 눈엔 눈물은 넘쳐 흘렀어

아들은 미소띄며 괜찮다고
이렇게 됐지만 용서해달라고
그제서야 그 어리석은 백성들은
깨달았어 백성들을 생각하는
아들의 사랑 그들을 위해서
눈물방울 넘치게 흘렸단 걸

Time is flow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
또 다시 잊었어

그 분의 위대하신 사랑을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린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 돼
(Remember)
우리 가슴 속에서 항상 세겨둬야 돼
(Forever)

get money - blunted beatz)) https://youtu.be/1eXwOsX8SxY

힙합에 관한 저의 생각을 주제로 가사를 쓰고 녹음을 해봤어요
힙합이란 음악장르가 인기 많아지기 전에는 혼자서만 듣는 유니크 음악장르였는데
요즘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고등래퍼 등등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유니크 음악장르가 아닌 양산스러운 음악장르가 된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현역래퍼 분들을 싫어한다는 건 아니고,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대중들이 싫다는 거죠.
가끔 유튜브나 사클에서 래퍼 분들 음악을 듣기는 하지만
누가 잘하네 뭐네 싸움질하는 댓글을 보면 그저 눈살만 찌푸려지네요.

여전히 힙합은 양산
래퍼를 찬양하는 얘들이 많아 나
피드백은 좋지만 비교질은 삼가
눈이 찌푸려져 니넨 영화평론가가 아냐
그래 지적질은 좋아
근데 거만하게 굴지마
보기 역겨우니깐
자기가 뭐 되는 줄 알아
꼴리는대로 점수 매기는
쇼미처럼 각자의 개성을 파괴해
(Bullshit)

이게 진짜 힙합인걸까?
병X,씨X이라고 욕하는 게
피드백하는 자세인걸까?
TV 속에 나오는 래퍼만큼
못한다고 손가락질하고
취미생활로 랩을 하는건데
접으라고 하는 새끼들은
생각이 있는 걸까?
아니면 없는 걸까?

가면 갈수록 변질되어 있어
목소리 개 같네?
BewhY처럼 바꿔봐라
본래의 성질을 파괴하고
모방하는 것이 Real 힙합?
(That's no no)

지들이 꼴리는대로 해봐
아니면 반성문을 쓰든가
사이비마냥 누가 위대하다
지껄이지 말고
그 눈으로 세상을 넓혀 봐

Guitar R&B Beat Piano Instrumental New 2016 - "Lies" (Prod. Dizzla D) https://youtu.be/jLsAWwlviyE

목상태가 안 좋아서 녹음을 미루고 미루다가 늦게 올리네요
(요즘 들어서 늦게 올리는 편이긴 하지만요.)
성대결절이 올 정도로 녹음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저평가 발목을 붙잡아
뭐가 되든 말든 난 상관없어
Mic 필요없어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면 돼 쓸데없이
돈지랄 할 필요없지
하고 싶은 말만 다 뱉어내면 돼

흙수저 래퍼 랩선생없이
눈치보면서 집구석에서 랩연습하지
가끔은 내가 왜 진짜 래퍼가 아니었는지
Stage 위에서 랩을 하지 않는 건지

그래도 부모님을 탓하지 않아
그저 내 의지가 부족했을 뿐
그거 말곤 아무 상관없어
날 미워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내 뒤에 항상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있어
Don't worry, I don't care

가끔은 내가 싫어서 자해까지 해봤어
심지어 자살까지 할려고 했었지
부질없는 짓이었었지

시간이 지나니깐 괜찮아질려고 해
[꽃길만 걷자]는 말도 있잖아
그렇게 걸으면 돼

Walking on the flower street
street street flower street

Walking on the flower street
street street flower street

Walking on the flower street
street street flower street

Walking on the flower street
street street flower street

"Posiciones" - Bryant Myers x Noriel Type Beat Trap Latino Instrumental (Prod.Danny E.B)  https://youtu.be/1zHNODUYayE

요즘 목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하다만 녹음물을 올려봐요
만화와 드라마 라이프를 보면서,리스트컷 증후군을 주제로 해봤어요
저는 리스트컷 증후군은 아니지만,그 전에 치료받았었던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FREE "Last Night" - Trap Beat / Smooth / R&B Instrumental (Prod. Danny E.B) https://youtu.be/_nPCROlCrbI

5년 전에 있었던 제 이야기를 랩가사로 풀어봤어요
원래 계획하고 있었던 녹음물이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올리네요
평소의 랩톤으로 랩을 할려고 했으나, 비트와 가사 자체가 어두운 느낌이 나서
일부로 목소리톤을 다운 시켰어요

LOOP THIS BEAT #15 - BUGATTI REMIX (REWORK) | VINCENT LEE https://youtu.be/Givfsa1y0Jc

이번엔 좀 늦게 녹음물을 올려보네여
이번엔 목소리를 여러 개로 바꿔가면서 녹음해봤어요
마지막에 be quiett 발음은 제가 직접 낸 목소리입니다! 번역기로 절대 굴리지 않았습니다!

다 꼼짝마라 Double Y.L이 왔다
Got ya Swag! Swag! 그런 거 필요없네
누구 도움없이 내 힘을 쓴다네
Swing 날리고 Bulldozer
가차없이 날 가치없이
바라보지 말고 들어봐
너랑 어긋나니깐 개취가 다르지
[이 쉐끼 대체 뭐야?] 쐐기 박지 말고 마
고마 들어봐라 고막 터지지 않아
제대로 들어봐라 기가 바짝 서잖아
MotherFucker Sucker 안되는 욕 하지 말고
너만의 각본을 써 대충 쓰지 말고 Beat 들어 봐
누구 까지 말고 네 앞가림부터 하고 말해
(Be Quiett) 도끼눈 뜨지 말고 일 하러가
무대 위 Beenzino처럼

Long day - Piano Trap x Hip Hop Beat Instrumental (Prod. Danny E.B) : https://youtu.be/DfiT47iVonQ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엔 제 유튜브 최초로 사랑노래를 녹음해보네요!
참고로 제 남자친구를 생각하면서 가사쓰고 녹음해봤... 어요...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제 남자친구가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나 네 생각에 하루 종일
하루에 수 백 번씩 자꾸 네 생각만
일 할 때마다 네 생각에 아른아른
빨리 보고 싶어 너를 만나 보고 싶어

Uh 너와 사귄지 100일은 넘었어 Boy
차가운 내 얼굴에 미소짓게 했던 너
너를 만난 거는 운명이야 Destiny
우릴 절대 갈라놀 수 없어 Keep off
나이 차가 많아 내가 한참 누나
여동생처럼 대해줘 우쭈쭈 눈누난나
"야" 라고 불러도 돼 호칭따윈 필요없어
그냥 편한대로 불러(내 이름을 불러줘)
무뚝뚝한 너지만 츤데레같은 매력에
나도 모르게 끌러가 너에게로 나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Boy
너 말고 다른 남잔 안 봐
너만 바라봐
Hey baby boy 나 없으면 안 되는 걸(Girl)
다른 남잘 봐도 아무렇지 않아
시선은 오직 너에게로
너랑 단 둘이 있으면 쑥쓰러워
고갤 못 들어 (고갤 못 들어)
그만큼 너를 좋아해 아니, 너를 사랑해
수줍은 나의 고백 받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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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 Scott Type Beat 2016 - "Power Moves" [Prod. By TK]  https://youtu.be/6WZ4DQIB6rc

콜라보곡 파트부분이에요
오랜만에 쎈 랩을 해보네요

내 랩은 상장 네 랩은 썩창
급이 너무 달라 1급수 water
힙합은 좆도 몰라도
난 내 길은 걸어가 on my way
날 막을려고 해도 소용없어
입 닥치고 구경해 Shit! Motherfuckers
Better than yesterday
어제보다 나은 나를 봐
요즘 여자 래퍼보다 특이한 Voice
흔히 볼 수 없어 Unique my rap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그런 랩이 아냐
양산형 래퍼? 누굴 따라 하지 않아
발음은 좋지 않아도 가사는 귀에 잘 박혀
그래 너 빡쳐
개썅 Your way 그래 네 길로 가
날 욕해봤자 늘지 않아 말빨
(Bow wow wow wow) 잘 안 들려
(Woo wow wow wow) 나 놀라지
전보다 심해졌던 두통은 갔어
이제 아무렇지 않아 누가 날 놀리거든요
I'm not alone, I'm hu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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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Beat Rap Instrumental Emotional New 2016 - "Lost Love" (Prod. Dizzla D)  https://youtu.be/PIGwXqtEgpI

일주일 만에 녹음물을 올려보네영
이번에는 의뢰곡을 녹음해봤어요 주제는 자유라고 해서 비트에 맞게 가사를 썼구여
발음이 안 좋은 게 문제기는 하지만.. 선천적으로 발음이 안 좋은 건 어쩔 수가 없어요.

힘든 일 있으면 언제나 내 이름을 불러
외로운 표정은 하지마 웃는 네 모습이 좋아
No more cry Don't say not 그런 소리는 하지마
언제나 밝은 미소로 나를 반겼던 네 모습
사라지고 너는 없고 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옆에 있는 네가 없어 그저 고개만 푹 숙여
네가 없다는 걸 믿고 싶지 않아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나보고 믿으라고..? 하.... 웃기지마..
부정적인 나를 똑바로 맞춘 거는 바로 너야
내게 힘을 내라고 격려했던 사람 바로 너야
근데 너는 어디가? 나를 떠나가
신기루처럼 없어져 가
믿고싶지 않은 너의 사망 소식
오늘도 전보다 미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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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해킹으로 인해 초기화해서 뒤늦게 녹음물을 올리네요
이번 녹음물은 제가 자살충돌이 심했던 상태로 가사를 쓰고 녹음을 했습니다
저때 많이 혼란스러웠거든요

어지간히 낫지 않을 두통에
심지어 나를 때렸지
내가 정말 싫어서
모든 걸 이루지도 못할 망정 파괴되고
도미노처럼 쓰러졌어 나의 꿈과 소망이
uh 이 노래 불러봐도 두통은 낫지 않아
Heavy Barrel보다 무거워진 어깨는 밑으로
못다 핀 꽃은 시들어서 발휘하지 못해

머리는 아파도 하고싶은 말은 할게
내가 죽더라도 잊지는 마
먹구름 아래 쏟아지는 비처럼
너를 감싸줄게
이게 나의 마지막

TRAPCITY - Hip-Hop Instrumental - (힙합 비트)(Prod.Spenny Slaz) https://youtu.be/V92mhb8LXAw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에는 빠르게 업로드를 하네요
전에 녹음했었던 녹음물비트는 좋았으나 녹음물자체가 똥망이라서
다른 가사로 재녹음해봤어요
저를 깎아내리는 녹음물이에요 이번에는 발음과 강약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맨날 지적받는게 발음이라 어금니 악물고 녹음했어요

내 맘을 모른다면 제발 이 노래를 꺼줘
내 맘을 알고 있다면 나를 위로해줘
안 그래도 나쁘게 바라보는 시선
별로.. 좋아하지 않아 눈을 감아줘...

Hermes 말대로 못하는 건 다 때려치워
선천적인 장애는 극복하기에는 어려워 손 잘라버려
나 같은 쓰레기는 살아갈 가치도 안돼
다 우월하거나 잘나가거나, 운빨로 따라가지 뭐

그래 난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그 노랫말이 잊혀지지 않아 계속 머릿 속을 맴돌아
그 주인공이 나인 것 마냥 날 불러 날
누가 날 불러? 아니 부르지도 않았어
여긴 아무도 없어 소리없는 아우성만

Breaking down now 나를 깎아내려가
아무도 몰라 봐 나의 존재, 자체, 실력을
점점 잊혀지나 봐 잊혀진 영웅처럼말야
난 사라져만 가 모두의 앞에서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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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THIS BEAT #12 - BEATHOVEN : https://youtu.be/0WroqgNJ34k

이번엔 빠르게 업로드하네요 요즘 랩실력이 대폭 하향먹어서
그 주제에 맞게 녹음해봤어요 연습을 많이 안 한 상태로 녹음했는데
발음이 많이 씹히네요 녹음할 때는 연습이 필수인 것 같아요

전보다 떨어진 내 랩실력
이제 들을 수가 없어
두 귀를 잃은 것처럼
Better? Matter!쌓여가는 문제들만
이젠 풀 수 없어 많은 이들 앞에서
Uh 나는 포기해야 되나봐
전보다 떨어졌어 F학점으로
되돌아 갈 수 없나? 탈출할 수 있는 출구로
혼란이 찾아왔어 Error Code Start!
(이제 내게 혼란이 왔어)
언제나 말했듯이 랩을 존나 못해
3~4년은 넘었어도 전혀 늘질 못해
바뀐 거라곤 목소리톤 8톤 트럭 만치 못해
발음은 구려서 항상 지적 받기만 해
발성도 쓰레기라, 미안 장담 못해
어렸을 때 핸디캡이 많아 고치기가 힘들죠
Uh 그리고 할 말 있어요

(실력 늘 때까지만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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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968035423 - 비트 https://soundcloud.com/user968035423/c5s0wyuzhp42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에는 꽤 빨리 녹음물을 올려보네요
저번에 저작권 침해 이후로 한국 비트메이커 분들 쓸려구요
한국 비트메이커 분들 비트마저 걸린다면 저 울거에요ㅋㅋㅋㅋㅋ
이번 녹음물은 제가 심심해서 녹음해봤어요
심심하면 밖에 놀러다니거나 녹음이나 할려구여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서
적어도 새벽 1시에 자고 일어나
시계를 보니 대학생들 학교 등교 시간
그래 나는 학교 안 가 자퇴한 지 오래됐지

나랑 맞지 않은 거는 하고 싶지 않아
내가 원하는 걸 하고 파서
이렇게 랩을 하고 있잖아

가끔 랩을 할 때 지루할 때가 있어
이럴 땐 여가생활하거나 밖으로 나가
밖에 안 나간 지 꽤 오래되서
햇빛은 따가워 언젠가 적응되겠지
밖을 나가보면 요즘 얘들 패션을 봐
그저 내 눈에는 평범한 패션
지금 날씨는 좋은데 적응하긴 힘들어
시간아 지나가라 내가 적응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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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Need - RnB Instrumental : www.youtube.com/watch?v=7Ifn-9hB3nM

풀버전) https://soundcloud.com/doubleyl960412/double-yl-blind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엔 엄청 빠르게(?) 영상올리네요
이 녹음물은 제가 예전에 올리다가 저작권에 걸려서 삭제했던 녹음물인데 랩파트부분만 잘라 붙였어요
페북관련 랩인데 제 페친 중에 몇 달에 한 번씩... 남자친구가 바뀌는 친구가 있는데 보기 좋지 않더군요
질투는 아니에요 살짝 거슬리는 정도...? 그래서 그 친구 언팔...... 했어요..... 하하하하하......
차단은... 못 하겠더라구요 실제로 친한 친구라서 차단... 할 수가 없어요....크흠......
그리고 저번에 losting my story가 이틀만에 저작권에 걸려서 어제 이의제기를 했습니다
그것도 듣보잡 노래랑 매치가 맞다고 걸렸더라구요.. 분명 프리비트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허위신고같으니라고....!!
계속 저작권에 걸리면 이런 식으로 랩파트만 잘라서 올릴려구요 풀버전은 사클에다 올리구여
제 이의제기가 허위라고하면 제 유튜브 계정이 없어지는데... 요즘 잠자기도 힘드네요... 유튜브때문에...
그래서 한국유튜브비트메이커들과 사클비트메이커들의 비트를 쓸려구요

지겨운 너의 타임라인 소식
소시처럼 올라가는 핫이슈 거리(girl이)
이젠 내가 아닌 너에게로 집중
난 그저 책에 있는 첫 번째 페이지
솔직히 난 너를 좋아했는데
요즘 들어 비호감으로 보여
접하고 싶지 않은 너의 소식
이제 보지 않을래 blind blind

BLIND BLIND BLIND BLIND
너를 가린다
이제 너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
너의 일상, 사진 보고 싶지 않아
관심조차 갖고 싶지 않아
너의 모습을 가린다
나의 자취를 감춘다

이제 너를 blind blind
두 번 다시 보고 싶지가 않아
이제 너를 blind blind
이제 너를 blind 이제 너를 blind

"High Life" - Old School x Sample Freestyle Beat (Prod.Danny E.B):https://youtu.be/q4So3_k71TM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엔 좀 늦게 영상을 올려보네요!
이번에는 몽환적으로 녹음할려고 했는데 거의 망곡에 가깝군요...
요즘 아프리카 방송을 하다보니 게임채널에다 영상올리는 거에 집중하다보니 녹음을 잘못하고 있어요ㅠ
아, 그리고 프로젝트도 신청해야되는데 까먹고 있는데 빨리 해야겠군요
요즘 유튜브에 영상 올리는 것도 빡빡하네여

Losting my story in my heart far away
[I can't let you go] don't say I'm not okay

Losting my story in my heart far away
[I can't let you go] don't say I'm not okay

제발 나를 버리고 가 더 이상 찾지도 마
존재하지 않는 Story 꿈과 힘을 잃어
잃어버린 고깔모자처럼 소재된 고갈
쓰고 싶은 이야기는 있는데
생각이 나지 않아
uh 정신이 몽롱해
여긴 대체 어디고 넌 도대체 누군지?
처음 읽어보는 Story
지금 이 상황과 비슷해 보이는 것 같아

사방은 백지 너마저도 하얗게
백지의 세계로 물들어 갈려 해
공백의 노트처럼 깨끗한 표지마냥
새하얗게 사라질려고 내 눈을 가리네
uh 이제 나도 지쳤어
왜 이 세계에 있는지 넌 어떤 존재인지
기억나지 않아 이 곳에 온 뒤로
그래... 난 누구였더라...?

Losting my story in my heart far away
[I can't let you go] don't say I'm not okay

Losting my story in my heart far away
[I can't let you go] don't say I'm not okay

Losting my story in my heart far away
[I can't let you go] don't say I'm not okay

Losting my story in my heart far away
[I can't let you go] don't say I'm not okay

inst: Vincent Lee - Redlight Amsterdam [http://bit.ly/1DU6UsM]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거의 2주만에 녹음물을 올려보네요!
제가 올린 녹음물을 피쳐링할 분이 없어서 제 목소리로 되어 있는 녹음물을 올려봐요
외국 프로듀서 Vicent Lee 님의 Redlight Amsterdam를 제 방식대로 랩하고 가사를 써봤는데
발음이 씹히고 가사가 수위가 나름 있는 곡으로 만들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SM플레이를 쓴 것 같습니다만... 요즘 제가 성드립을 많이 치다보니 가사마저도 성드립이 되었네요ㅋㅋㅋㅋ

나쁜 말을 하면 다 싹 다 밀어붙여
안 되면 귀를 손으로 막아버려
나쁜말을 해봤자 들리지가 않아
그래 나는 부처 좋은 말만 들어

Uh 전혀 들리지가 않아
니가 무슨 말을 해도 응? 어? 뭐?
그래 병X년? 올해 丙申年 즐거운 년
Happy new years 즐거운 명절 보냈지
uh 이 비트 위에 춤추듯이
너를 농락하지 미친개처럼
한 번 물면 놓지 않아 kill point마냥
너를 잡고 묶고 하자 그럼 AV처럼

난 S끼가 넘쳐서
괴롭히는 걸 좋아해
괴롭힘? 나도 당했지
그럼 천천히 즐겨봐

난 끝끼지 밀어붙여
너의 뿌리부터 안쪽까지
깊숙히 밀어붙여
피가 나올 때까지
거칠게 밀어붙여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필요없어 닦아줄게 니가 썼던 걸레로
왜? 너도 좋아했었잖아
거짓말 치지 마라 얼굴에 다 써있다
거짓말쳤으니 벌을 받아야지
반항을 했으니깐 기합을 받아야지
어쩌기는 무슨 개뿔, 착하게 받아야지
막바지 안에 싸지 않게 막아버려야지

Me me me 밀어붙여
Me me me 밀어붙여
Me me me 밀어붙여
더 세게 더 세게 더 세게 밀어 붙여

Me me me 밀어붙여
Me me me 밀어붙여
Me me me 밀어붙여
더 세게 더 세게 더 세게 밀어 붙여

미친듯이 몸에 열이 나도록
미친듯이 피가 끓어 오르게

미친듯이 몸에 열이 나도록
미친듯이 피가 끓어 오르게

미친듯이 몸에 열이 나도록
미친듯이 피가 끓어 오르게

미친듯이 몸에 열이 나도록
미친듯이....

inst: 4시님 자작곡[제목없음]
https://youtu.be/nx-mUQd_GIM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일주일(?)만에 찾아뵙네요(?)
이번에는 작사의뢰곡을 올려봤어요
(남자시점으로)사랑하고 있는 애인과 결혼준비하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진 이야기 주제로 해봤는데,
막상 이렇게 올리니깐 부끄럽군요... 큼큼....!
그리고 비트는 아프리카와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4시님의 자작곡을 사용했어요!(사용한다고 댓글까지 달았습니다)

Hey, listen up
This is my story
About the boy and girl

우리가 함께 걸어다녔던 그 거리
더 이상 갈 수 없어 너와 단 둘이
그 때가 생각 나 아직도 기억 나
Chocolate처럼 Sweet했던 Kiss

시간아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니?
그 때라도 다시 널 만나고 싶은 걸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그 날 기억해?
수줍은 얼굴로 마주 보았던
우리 둘 낯가림 심한 둘
어찌할지 몰라 말을 더듬더듬
용기내어 내가 너의 손을 잡았고
박력 있게 [우리 사귀자]고 했었지
어쩔 줄을 몰라 소녀같은 너의 얼굴
귀여워서 너에게 빠져버렸지

100일이 되던 날
별이 빛나는 밤
하늘 아래 떨어지는 별똥별
우린 각자 소원을 빌었지
300일 되면 결혼을 하고 또,
행복한 가정 꾸리는
그런 해피엔딩이 됐으면...
그래, 그런 엔딩이 됐다면...

그것은 반대로, 부모님의 반대로
어쩔 수 없이 해야 했던 이별통보
솔직히 너와 헤어지고 싶진 않았는데
어른들의 사정으로 너와 작별을 해야 하네
울부 짖는 너의 모습
등 돌려 떠나가는
한심한 나의 모습
Happy가 아닌 Sad
어제가 아닌 오늘
이렇게 마지막으로 끝나는 My story

Miss you... I miss you...
Need You... I need you...

Miss you... I miss you...
Need You... I need you...

** (바보-IDIOT) HIP-HOP/R&B BEAT INSTRUMENTAL ** : https://youtu.be/E8_pVLAvUo4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일주일 만에 영상을 올려보네요ㅋㅋㅋㅋㅋ
요즘 손이랑 입이 많이 빨라졌네요ㅎㅎㅎㅎ
이번 녹음물은 비트 제목이 바보라서 제목에 맞는 가사를 쓰고 녹음했어요

그래 난 바보 머리에 든 거 없어
재주껏 말도 못 해 잘 아는 것도 없어서

이렇게 랩하는 것도 힘들어
머리를 쥐어 짜면서 연필을 들고 쓱싹쓱싹-
반복되는 지우개질 늘어나는 지우개똥
스트레스처럼 쌓여만 가
쓰레기 매립지같은 방구석 안에
바보처럼 멍하니 바깥을 바라봐
(올해는 丙申年?)
머리가 어지러운 기분 목이 막힌 느낌
예전의 나처럼 느껴지지 않아
정신이 사나워 머리가 나빠서
모든 게 어질어질 어지러워
언젠가 풀리겠지 이 놈의 바보병
상사병같은 증세야
나 좀 쉬어야겠다 나 목이 막혀서
근데 쉬는 시간이 참 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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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Y.L - Free
Lyric, Mix. Double Y.L
inst: 2 Chainz ft. Lil Wayne - Yuck

(※아까 전에 역 반주 저작권에 걸려서 다른 분이 리메이크한 역으로 대체했어여)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이에요 이번엔 일찍 업로드를 하네요
이번 녹음물은 제 맘대로 가사쓰고 발음도 정확하게 할려고
입을 때려(?)가면서 녹음해봤어요ㅋㅋㅋㅋㅋ

난 필요없어 니가 쓰고 있는 M.I.C
삼각대, 헤드셋, 폰으로 Setting O.K
니가 녹음하는 전기세 날리지 않아도 되지
쓸데없는 돈, 시간 낭비할 필요없이 난 완곡하지
Uh~ 발음은 구려도 멋이 나지
중성적인 목소린 매력이지
흔하지 않은 계집 래퍼 여기 있네?
욕 얻어 먹어도 무쇠같은
인내심 덕분에 견뎌내지
Uh 조언을 한다면 좋지!
내가 어떤 점이 나쁜 지
Check! Remake 할 수가 있지
눈 여겨보는게 좋아
이 비트와 나의 조합
활발한 활동할테니깐
지켜보라고 D to the Y.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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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 : Point Point - Morning BJ

이번엔 음악채널이 아닌 게임채널에 녹음물 영상을 올려봤어요!
참고로 저는 부업으로 아프리카에서 게임BJ로 활동하고 있고, 음악채널(Double Y.L -더블와이엘 Official)과 게임채널(Double Y.L -더블와이엘TV)과 취미채널(Double Y.L -더블와이엘's Time)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음악채널에다가 올릴려고 했는데, 약간 흑역사..? 삘이 나서 게임채널에다 올려요...ㅋㅋㅋㅋㅋㅋㅋ
발음이 살짝 뭉개진 게 흠이긴 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입이 덜 익어서요!

진행을 잘못해도
게임을 엄청 못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손이 덜 익어서요

방송시간은 랜덤
주로 밤에 많이 해요
알람을 꼭 맞춰요
본방사수하세요

6개월 동안 고생하고
방송을 복귀했지
올해에는 제대로 시작할 거

-

더블와이엘 개인방송국)
http://afreeca.com/doubleyl

더블와이엘 개인 유튜브)
http://www.youtube.com/user/DoubleYL

더블와이엘 게임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DoubleYL더블와이엘TV96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한 동안에 사랑니 통증때문에 녹음을 제대로 못했는데, 드디어 녹음물을 올려보네요
이번 녹음물은 악플러 분들을 저격하는 랩인데, 참고로 게임채널에 악플이 종종 하나하나씩 보이더군요
그 분들이 제 게임채널에 악플을 다는 이유가 제 목소리가 듣기 싫다는 이유로 악플을 달고 싫어요를 누르시더군요
솔직히 저도 제 목소리를 엄청 싫어하는데 그렇게 대놓고 악플은 다니깐... 화가 나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사랑니를 뽑아서 지금은 어느정도의 휴식을 취해야되네요...
녹음하고 싶은데 입을 크게 벌리면 잇몸이.. 아픕니다...
(이 녹음물을 다른 분과 콜라보를 해볼까 생각 중이기도 해요)

다 지켜보고 있어 너의 댓글을
나를 비난하고 모욕하는 너의 말을
하.. 전혀 웃기지도 않아
한, 두 번 아냐 욕을 바가지로 먹은 것도
초창기에도 먹었는데 올해 연말에도 먹네?
존나 어이없는 이유로 날 괴롭게 만드는 건지?
그때처럼 간절히 부탁을 해야 하는 건지?

다 부질없는 짓이야 내게 심한 말을 하는 그 자체는
손가락 사이 걸레를 끼운 것 마냥
역겨운 냄새만 나 꼴도 보기 싫어
집어쳐 누굴 죽이는 일
니가 해야할 일은 똑바로 걷는 일
앞가림이나 잘 해 뒤에서 욕만 하지 말고
(너부터 잘 하세요 타자치지 말고)

가상 세계에서 센 척하는 니 모습
세상에서 보기 싫은 나쁜 니 모습
(욕하고 싶음 직접 와서 욕을 하든가)
아니면 나를 죽여 숨도 쉬지 못하게

내가 못 볼 줄 알았어?
니가 날 욕 한 댓글을

​

나를 욕하면 돈을 준대?
웃기지마 하던 일 멈춰

내 엄마 부르지마 니네 엄마 불러
밖에서 못 하는 센 척 허세부리고

할 거면 직접 와서 씨부리든가
아니면 죽여봐 니가 썼던 댓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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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엔 좀 늦게 업로드를 하네요
제가 한 동안 사랑니의 고통을 견뎌 내면서 녹음을 했는데 드디어 이렇게 녹음물을 올리네요..ㅠㅠ
이번 녹음물은 The Binding Of Isaac(아이작)이라는 스팀게임을 랩으로 해봤어요 제 아프리카 방송 녹화영상을 매드무비식으로 직접 편집도 해봤어요
(참고로, 저는 음악채널 뿐만 아니라 부업으로 아프리카 게임방송과 게임유튜브,취미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작이란 게임을 그렇게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운빨로 클리어하는 편이에요..ㅋㅋㅋㅋㅋ

보컬로이드 4세대 VY1V4, CYBER DIVA도 넣었는데요, 원래는 사이버디바만 넣을려고 했는데 double 발음을 인식 못해서 VY1V4도 조교했어요
영어는 몰라도, 일본어로 조교하는 건 고통스럽습니다..

A W S D
A W S D
A W S D
A W S... (Move it!)

Up Down Left Right
Up Down Left Right
Up Down Left Right
Up Down Left... (Attack!)

uh 다 죽여버려 피가 튈 정도로 다 없애버려
지하에 있는 괴물들 자궁 속 나의 동생을
무찌르고 천당으로 또 다른 나와의 전투 시작
상자 속의 문까지 도달했으니, 이제 메가사탄과의 혈투 시작

아직 어린 나이, 엄마를 죽이고
사탄이 되어 버린 아이작이 엔딩을 외치네
식칼을 들고 있는 나의 모습 나답지 않아 보여
나의 고양이 구피...

지금 내가 구피로 환생했잖아 파리 소환
에픽 페투스로 한 번에 콰광
이 곳을 벗어나야 돼
막힌 길은 폭탄으로 뚫어

좋은 컨트롤과 좋은 운빨로
살아남는 게임 The Binding Of Isa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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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Full) : https://youtu.be/G6R-0vJnBWE
inst: FreeTEMPO - Rain (Senpai Cover) : https://www.youtube.com/watch?v=VwnGd5iGJcU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에도 일주일 살짝 넘어서 업로드하네요!
이번 녹음물은 제가 고3 겨울방학 때 였나...? 그 땐 폰을 바꾸기 전에 작사했었던 가사를 녹음해봤어요
말하자면, 1년 전에 유튜브에서 올렸었던 [40번 넘게 떨어진 오디션]이라는 곡을 리메이크한 가사에요
제가 고3 때 오디션을 많이 봤었는데 다 떨어졌었죠....흐흑...
요즘 저랑 나이 동갑인 가수 친구들이 많이 데뷔했더라구요.... 심지어 저랑 이름이 똑같은 가수 친구들도 있고....
지금 오디션 보러가기에는 살짝 늦은 감이 있긴 하네요...
또 다시 지원해볼까 생각 중이기도 해요
그러고 보니깐, 제 실사를 공개하는 건 오랜만이자,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
원랜 얼굴사진을 할려고 했었는데 폰 초기화하는 바람에, 모든 파일들이 다 날라가버렸.....어요....
캠코더로 찍었던 사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당연히 떨어졌었지 JYP, K-Pop Star
물론 다른 오디션들도 싹 다 떨어졌었지
그래 난 실력도 없어 얼굴도 예쁘지 않아
그저 긴장만 떨지 않을 뿐
아무 것도 모르고 볼 뿐

날 깎아내리는 모든 사람들
내 눈에 눈물 흘리게 해
어른들도 아이들도
다 같은 말을 하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 never give up
이 고통 참아내고 난 올라갈 것
멈추지 않아 never ever stop
나 별이 될 때까지 랩을 해

손등으로 눈물을 닦고
my story 가사로 쓰고
내 꿈은 연예인 아닌 음악가
꿈은 이뤄진다 무시하지마

뛰다 넘어져도 난 일어나
눈치보지 말고 난 랩을 해
my way로 my style로
끝까지 go 끝까지 go

시간은 점점 흘러 지나간다
발걸음마다 지나가는 시간이
시간이 점점 흘러 지나가면
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시간은 많은데 활용을 잘 못 해

tic tic tak tak 시간은 지나가
째깍째깍 바늘은 돌아가
대체 무얼 하고 있는지 난 모르겠다
못 찾겠다 꾀꼬리 알 수가 없다 왜

Time is flow 시간은 흘러가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시곗바늘이
Tomorrow 내일을 알려 허무하게 끝나는 오늘
어제 할 일 까먹고 다시 Restart
하다가 말았던 랩 연습 어렵고 어렵다
연습하다가 폰질을 하네
(어.. 언제 연습하지..?)
이러면서 시간은 훌쩍 지나갓 damn!

시간은 훌쩍 빨리 지나간다
내가 안 본 사이에 빨리 지나가
시간은 훌쩍 빨리 지나간다
내가 안 본 사이에 빨리 지나가
오늘도 시간을 낭비하네

시간은 점점 흘러 지나간다
발걸음마다 지나가는 시간이
시간이 점점 흘러 지나가면
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시간은 많은데 활용을 잘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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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Romance HipHop Beat : https://www.youtube.com/watch?v=xQ94XQgyg7g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어제 노래 올렸었는데
(분명 유튜브 비트메이커가 작곡한 비트임에도 불구하고)유튜브에서 저작권 침해를 먹어서
최대한 빨리 녹음해서 편집했어요
저작권 침해를 먹었던 비트를 만드신 비트메이커 분 비트인데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저작권 걸린 거 한 두 번이... 아니거든요....8-8)
이번 녹음물은 오랜만에 오토튠을 넣어봤어요 오토튠을 넣으니깐 목소리가 남자같네요...ㅋㅋㅋㅋㅋ 원래 목소리도 남자같긴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부터 대인기피증이 앓고 있었는데,
요즘은 치료도 받고 아프리카 게임방송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이제 사람들 앞에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집에 자주 있는 시간
항상 외롭고 심심했어
또래 여자 얘들처럼
꾸미고 다니고 싶었어

하지만 나는 못해
내 마음이 가난해서
그리고 난 아직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두려워

그들이 날 어떻게 보는 지
난 내 앞을 지나치는
그들을 의식하는 지

아직까지는 대인기피증이
풀리지 않았나 봐
조금만 기다려 빨리 나올게
새로운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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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엔 빠른 업로드에 좀 빠른 랩 해봤어요
아~~~ 요즘 가사 쓸게 없어서 뭘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게임이나 외모지상주의를 주제로 할까 생각 중이긴 한데
저랑 맞는 비트가... 있을(?)까요..?

여전히 하향되고 있어 내 실력은
제대로 쓰지 못 해 가사조
차도 떠올리지 못 해
계속 씹어버리게 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
SOS 구조요청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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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곡이랑 지금 곡이랑 비교해서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곡] https://soundcloud.com/doubleyl960412/07fuck-you-2instjustin-bieber-boyfriend

저 혼자서 부른 fuck you 입니다
옛날 거랑 지금 거랑 비교가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 꺼 내가 랩을 하든 말든
노랠 부르든 말든 신경 꺼
무슨 상관이야
니 일부터 잘 해
남 일 참견하지 말고
너부터 잘 해
내가 음악성 zero? 니 말 맞아
그래도 난 누구보다 더 잘할려고 많은 노력을 쏟아붓지
그리고 너한테 하는 말
I say " Fuck You "

내가 노래 부르든 랩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내가 노래 부르든 랩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oh oh)

나비처럼 나불나불 나부랑대는 너의 팔랑입
그리고 또 네가 쓰고 있는 색안경
모두 다 trouble makers X2
그냥 니 자체가 trouble maker
넌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나 봐
날 고물더미 기계 취급하는 걸 보니깐
그래 그 고물더미 기계가 이렇게 멋진 랩을 하고 있네

내가 노래 부르든 랩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내가 노래 부르든 랩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oh oh)

[CYBER DIVA / Double Y.L]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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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제가 1년 전에 사클에 올렸었던 흑역사 곡 FUCK YOU 2 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생각나는 주제 및 소재거리가 없고, 부를 게 없어가지고 재녹음해서 올려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보컬로이드 4세대 두 마리(?)를 조교해봤어요ㅠㅠ(노가다였다능...)
일본어 기반으로 되어 있는 VY1V4를 (구글번역기를 쳐가면서)일본어랑 영어를 써 가면서 한국어로 노래 부르게 했고
영어 기반으로 되어 있는 CYBER DIVA는 그로울링 기능을 넣었습니다!
빨리 우리나라 보컬로이드 4세대 유니가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Double Y.L]
신경 꺼 내가 랩을 하든 말든
노랠 부르든 말든 신경 꺼
무슨 상관이야
니 일부터 잘 해
남 일 참견하지 말고
너부터 잘 해
내가 음악성 zero? 니 말 맞아
그래도 난 누구보다 더 잘할려고 많은 노력을 쏟아붓지
그리고 너한테 하는 말
I say " Fuck You "

[VY1V4]
내가 노래 부르든 랩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내가 노래 부르든 랩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CYBER DIVA]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oh oh)

[Double Y.L]
나비처럼 나불나불 나부랑대는 너의 팔랑입
그리고 또 네가 쓰고 있는 색안경
모두 다 trouble makers X2
그냥 니 자체가 trouble maker
넌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나 봐
날 고물더미 기계 취급하는 걸 보니깐
그래 그 고물더미 기계가 이렇게 멋진 랩을 하고 있네

[VY1V4]
내가 노래 부르든 랩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내가 노래 부르든 랩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CYBER DIVA]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oh oh)

[CYBER DIVA / Double Y.L]
I say " Fuck you Fuck you Fuck you every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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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엔 제가 처음으로 보컬로이드 4세대 사이버 디바를 조교해봤는데요
작곡하는 것보다 힘드네요...ㅠㅠ 반주를 들으면서 겨우겨우 가사를 붙이고..
제가 손고자(?)라서 미스 미가 매스(미에스) 미로 들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발음 표기는 [mi s]였는데..
보컬로이드는..... 코러스용으로 써야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ΔΣ - Dark Sick Underground Rap Beat Hip Hop Instrumental 2015 - Street Dreams : https://youtu.be/EBYYcCQT8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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