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 영상은 구독자가 1500명을 돌파해서 그 기념으로 3일 만에 완성했던 어도비 오디션 3.0 다운, 설치, 셋팅 영상을 올렸습니다 원래는 수익창출이 되면 올릴려고 했으나, 저처럼 구독자가 천 자리 수인 유튜버들은 6월 말이 아닌 내년에 수익창출 승인이 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으이그~ 역시 갑질쟁이 유튜브....) 지금으로선 수익창출을 잠깐 포기하고 쿨하게 강좌 영상들을 올릴려고 합니다. 어차피 유튜브로 돈 벌봤자, 제가 일하는 알바 월급의 1/10 정도 벌리더군요^-^;;
현재 건강 상태가 악화되서 이번 달 안에 새로운 녹음물을 완성할 수 있을 지가 걱정이네요... 약속이라면 꼭 지킬려고 하는 의리와이엘인데.. 건강 악화라니...ㅠ_ㅠ 빨리 완쾌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1500명의 구독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제가 한 동안 영상을 안 올려서 이렇게 근황 영상이라도 올려요 제가 최근에 구닥다리폰에서 V30+로 바꿨는데 음질이 녹음용 마이크 못지 않게 좋더라구요! (다만, 다른 녹음 어플을 못 쓴 다는 게 함정...!) 현재 수익창출이 안 되서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될 지 잘 모르겠네요.. 빨리 수익창출이 되면 3일 만에 만들었던 어도비 오디션 3.0 영상을 올리고 싶으네요...!
흐아.. 그림쟁이 분의 사정으로 인해 뒤늦게 신청했던 커미션 그림을 받았고! 드디어 멜로다인 구입한 거 자랑하는 영상을 올리네요! 멜로다인 어시스탠트 버전을 구입한 지는 꽤 오래 됐지만, 사용한 지는 얼마 안 됐답니다! 아직 믹싱 실력이 미숙한 편인지라 멜로다인 보정 실력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에요 수익창출이 중지되었지만 약 5월 달 쯤 되면 중지가 풀려요! 수익창출이 되면 수익창출 첫 시작을 어도비 오디션 3.0 다운하는 법과 간단한 셋팅 영상으로 할 예정입니다 (현재 어도비 오디션 3.0 설치 + 셋팅 영상은 녹화가 다 되었고, 이제 나레이션 녹음과 영상편집만 하면 된답니다!) 수익창출이 되는 그 날까지 믹싱강좌를 기다려주세요 구독자, 시청자 여러분들!
이 녹음물 영상 올리기 전에 멜로다인 구입한 거 자랑하는 영상을 올릴려고 했는데, 자랑하는 영상에 넣을 커미션 그림을 그려준다는 사람이 그림 그리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자랑하는 영상보다 먼저 올리게 되었네요.. 멜로다인 자랑하는 영상은.. 그 그림쟁이가 제 그림을 빨리 보낼 때까지는 못 올릴 것 같네요.. 이번 녹음물은 꽃구경 가고 싶은 저의 징징이 녹음물이자, 멜로다인 첫 보정 녹음물입니다 아직까지는 멜로다인을 잘 다루지 못 하는 쌩초짜라서 부족한 게 많네요
작년 12월에 근무 날짜 바뀌고 이제 일요일은 헬 파티가 되었고 이제 월요일과 화요일은 쉬는 날인데 기분 좋지가 않아
지금 내 친구들은 이 시간에 일하거나 학교 등교겠지 나는 방구석에 처박혀서 폰을 만지면서 골똘히 생각하지
차가웠던 2월 달은 지나가고 따뜻한 3월 달이 찾아왔어 Blossom Awesome한 꽃길을 걷고 싶어 하지만 걷고 있는 길은 껌딱지 붙은 아스팔트
담배 냄새와 매연이 가득한 거리 담 넘어 꽃구경 가고 싶은데 어떡하리 이렇게 좋은 날에 꽃이라도 보고 싶은데 여러 대의 차들을 보네
월요일, 화요일은 밖에 나갈 수 있는데 나 혼자 갈 수만 있네 I'm so lonely 다 같이 즐겁게 꽃길을 다니는데 나 혼자 다니기에는 너무나 웃픈데
같이 갈 사람 없어서 방구석에 처박혀있어 벚꽃 필 때쯤 가겠지 오늘도 누워서 폰을 만지작거려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오랜만에 커버곡 영상을 업로드해봤는데 이번 커버곡은 제가 좋아하는 디지몬 테이머즈 삽입곡 석양의 약속(세나 버전)을 불러봤습니다 아무 말 대잔치)) 노래 자체가 성악 느낌이 강해서 가성이 아닌 진성으로 불렀었는데 음이탈이 심하게 녹음되더군요...ㅠㅠ 음역대가 낮고 고음 쪽에서 상당히 약한 음치라서 보정의 힘이 필요했는데.. 마침 설레임에디션 믹싱엔지니어이신 나츠님이 믹싱 커미션을 하고 있어서 나츠님께 저의 녹음물 커미션 작업을 맡기고 믹싱, 보정된 제 녹음물을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봤습니다 제 녹음물에 날개를 달아주시고 고생하셨던 나츠님...! 믹싱, 보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홀로 서는 건 쉽지 않은 걸 아무도 도와줄 수 없어 하지만 내 곁을 다정히 지켜주던 눈길이 있었어 지금도 들려오는 걸 내 맘을 돌봐주던 속삭임 마음에 남겨진 그 손길 따뜻한 느낌 아직까지도 내겐 정말 선명한데 다시 또 그때 그날이 돌아오길 지는 태양도 다시 날 찾는 것처럼 어둠 속에 잠겨도 날 지켜준다는 약속 믿고 있어 눈물은 쉽게 흘리지 않을 거야 내게 남겨진 세상은 차갑다 해도 노을빛에 잠드는 저 태양 속에서 좋은 날을 기다릴 거야
• Licence: You’re free to use this song in any of your videos, but you must include the following in your video description (Copy & Paste): Bay Breeze by FortyThr33 https://soundcloud.com/fortythr33-43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https://youtu.be/XER8Zg0ExKU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강좌영상을 가지고 왔는데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는 방법 리메이크 영상입니다! 제가 예~~전에 올렸었던 스마트폰 녹음하는 방법 강좌영상은 영상, 목소리 변조 자체가 너무 유아틱하고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사이보그로 변조하고 최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내용 분량을 늘리고 영상도 퀄리티 있게 편집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버튼 한 번씩 Click!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사용한 편집, 녹화 프로그램 - OBS Studio - Sony Vegas Pro 13.0 - Adobe After Effects CS6
Rainy Days - Midikz https://www.youtube.com/watch?v=6-V7_EmN5oo
애펙 오류가 떠서 재설치하고 뒤늦게 업로드하네용 이번 녹음물은 올해 2018년엔 잘 되자는 긍정긍정랩을 해봤어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새해가 찾아왔어 2018 이제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중 이야~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나? 스무두 살도 엊그제 같은데 Alright, 현실을 받아들여 올해는 Crazy dog이 아닌 Golden dog 독기를 품고 있어도 언제나 예의 바르게 그리고 계획대로 실천하기
올해도 진상들과 바보들이 있겠지 그럴 땐 사뿐히 무시하는 게 답이지 개 같은 일들은 많지만 나를 사랑해주는 팬들은 그만큼 늘어날 거야 야 야 저기 좀 봐 봐 저기 하늘은 파랗고 우리 미랜 창창해 그러니 좌절하지 말고 일어나 올해엔 좋은 날이 생길 거야 Good luck
Inspired by Calvin Harris Beat Instrumental -"Malibu" Pop Beat( Prod. Klay Klay x dannyebtracks) https://youtu.be/YXuP2wE626E
처음으로 한 달 넘게 업로드 해보네요 요즘 목감기때문에 녹음할려고 해도 녹음이 잘 안 되고 한달 동안 타 유튜버 분 영상 편집해주고 녹음할 거 연습하고 녹음하고 믹싱하고 영상편집까지 한다고 뒤늦게 올리게 되었어요 (물론 게임 이벤트 있다고 게임한 것도 있지만요ㅋㅋㅋㅋ) 요즘 다른 동네로 놀러가고 싶은데 직장같은 알바때문에 갈 여유도 없는 걸 주제로 녹음해봤어요 기회가 된다면 해외가 아니라도 그나마 가까운 서울 홍대나 동대문에 가보고 싶어요
페북을 보면 연인 혹은 친구, 가족들과 여행 갔다 왔던 사진들이 보여 그들이 부러워 입술을 깨물어 (아…! 피가 나오네…) 나도 이렇게 재밌는 삶을 즐겨보고 싶어 하지만 안 돼 그러면 안 돼 (현실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
지금은 춥지만 여행가기 좋은 날 돈벌레마냥 돈만 벌고 있는 나 피곤해 온몸이 피곤해 피로가 쌓여서 피로페로해 잘 터졌던 와이파인 안 터져 인터넷 안 돼서 난 속 터져 TV를 봐도 같은 거만 재탕 아~ 지겹다 진탕
가고 싶다 But I'm working girl 난 갈 수 없는 걸
보고 싶다 But, I can't, I can't…! 난 갈 수가 없는 걸
가고파 난 가고파 (서울, 런던, 하와이 난 가고파)
보고파 난 보고파 (그 거리들의 풍경을 난 보고파 yeah)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 처박혀서 CCTV를 봤어 사람들이 걷는 모습들이 보였어 나도 저 사람들처럼 움직이고 싶어 하지만 안 돼 그러면 안 돼 난 앉아서 일부터 먼저해야 돼
항상 앉아서 일부터 해야 돼 밖에 나가서 놀러 가고 싶은데 그럼 안 돼 저럼 안 돼 나 스스로 Mind control
내가 쉬는 날은 Sunday, Monday 근데 몸이 아파 빌어먹을 Saturday Ay 토요후유증에 점점 몸과 마음이 아파오는 절정
아~ 난 가고 싶어 하와이 갈 돈은 많은데 시간 없어
내게 쉬는 날이 있던가? (No way) 그저 감옥에 갇힌 것 같아 (왜~?)
아~ 런던 가고 싶다~ 서울 가고 싶다~ 갈 돈은 드릅게 많은데 갈 수가 없어 아~ 월요일, 일요일 쉬면 뭐해…? 토요일에 조온나 빡세게 (일)해서 몸 아픈데… 아~ 하와이 가고 싶다~
"All About You" - R&B/Hiphop Instrumental/Type beat New2017 (prod.N-SOUL BEATZ) https://youtu.be/PDlgX1upeLc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쁘고 감기때문에 뒤늦게 녹음하네요 이번 녹음물은 오랜만에 3분짜리로 작업했고 엄마와 딸의 갈등을 주제로 녹음해봤어요 요즘 많이 추워서 재채기가 많이 나오네요 에츄!
제발 좀 꾸미고 다녀라 너도 여자잖아 니 동생 만큼은 아니지만 좀 가꿔야지 라는 엄마의 잔소리 두 귀를 틀어 막어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그 놈의 멋내기 I don't need that 그 놈의 멋내기, 유행타기 Motherfxxkin' 나 좀 편하게 좀 살자고 I don't want it I don't need that 제발 좀 내버려 둬 Oh ooh~
그만 좀 하자고 몇 번이나 말해야 돼? 그만 좀 보여주라고 인터넷 쇼핑몰 내게 더 뭘 바래 꾸밀려고 좀 하지마 난 관상화가 아니니깐 많은 걸 바라지마
(Ay~) 나 정말 미치겠다 여자면 꾸미고 다니래 Eh eh (Hey~) 누가 좀 날 좀 도와줘요 누구 말이 맞는지 Eh eh
(Hey~) 엄마 날 내버려 둬 내 옷은 내가 알아서 입어 (아빠~) 엄마 좀 말려봐요 하지만 아빤 엄마 편 Eh eh
내가 원래 자존감이 낮은 거는 사실이야 But (이야 But) 엄마는 내게 자존감을 키워보라면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여성복을 권유했지
답은 나오잖아 거절을 했지 반품시키라고 크게 소리를 질렀지
예의 없어 보이지? 맘에 안 드는데? 난 Only Boyish 맘에 안 들면 난 안 입지
한창 꾸밀 나이? 그냥 꾸물 댈래 어차피 거지같은 몸뚱이 어울리는 옷은 없어
안 꾸미던 말던 신경 좀 쓰지마 엄마 잔소리 듣기 싫으니깐 집 살 돈 모으잖아
(Ay~) 나 정말 미치겠다 여자면 꾸미고 다니래 Eh eh (Hey~) 누가 좀 날 좀 도와줘요 누구 말이 맞는지 Eh eh
(Hey~) 엄마 날 내버려 둬 내 옷은 내가 알아서 입어 (아빠~) 엄마 좀 말려봐요 하지만 아빤 엄마 편 Eh eh
hiphop beat sad piano (prod.sikx) https://www.youtube.com/watch?v=x5vmKTRDc3g
애농하세요 더블와이엘이에요 이번엔 나름 빠르게 업로드했는데요, 이번 녹음물은 밝은 게 아닌 암울한 걸로 가지고 왔네요ㅠㅠ 에펙 오디오 스펙트럼 연습할 겸 암울암울한 느낌으로도 편집해봤어요 여성 비트 메이커 sikx 씨의 비트를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어렵더군요 게다가 음이 저랑 너무 안 맞아서 3키 정도 높혀서 연습, 녹음하고 믹싱했어요ㅠㅠ 오랜만에(?) 암울하게 랩 해봤는데 목이 상당히 갈라지더군요ㅜㅜ 다음엔 어떤 걸 녹음할까나~?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려왔어 I'm drawing 시간이 지나니깐 흥미없고 재미없어 I'm boring Keep going 했으면 내가 뭘 했을까? Don't you know that? 아마도 내가 유튜브에서 그림 그렸을 거야 Do it
세월이 지나니깐 그림 그리는 게 싫어졌어 (싫어졌어) 엄청 잘 그리는 이상 아니면 절대 보지 않아 (보지 않아)
어차피 나는 그림 따위와 맞지 않았어
색칠도 하기 싫고 구조 존나 잡기 싫어서 지금은 랩을 하지 말고 딴 거 하란다
누군가에게는 자랑감이겠지 남들한테는 그저 놀림감에 장난감이지 내가 생각했던 거랑은 다르게 현실은 냉정하고 차갑단다 난 미완성에 실패작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 녹음물은 요즘 답답한 느낌을 가사로 쓰고 녹음도 하고 처음 만져보는 애펙으로 오디오 스펙트럼 비디오도 만들어봤어요 요즘 랩하면서 가사도 잘 안 써지고 마음 속에 공허함 그런게 느껴져서 현재에 대해서 뭔가 씁쓸하고 화가 난다는 느낌으로 녹음해봤어요 그리고 제가 빡대가리(?)라서 애펙을 못 만질 줄 알았는데 만지게 됐네요! 이 영상 만드는 데 시간이 쬐끔 걸리긴 했다요 했어요 음.. 그래서 말인데.. 제가 음악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디오 스펙트럼 영상을 커미션 혹은 무료로 만들어줄까 생각 중이에요.. 아직 애펙 초보라서 오디오 스펙트럼 영상을 만들기에는 미숙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네요..!
랩 잘 하는 기준이 뭔데? 성대모사? 나 그런 거 몰라 I don't know that Hip-Hop Diction & Delivery 안 좋으면 접으래 아니면 노력해보래 누구누구처럼 말야
글 쓰는 걸 좋아해서 My story를 랩을 하는 건데 개짖는 소리로 들리나 봐 요즘 것들 요즘 시즌따라 스타일이 달라진대
아... 날 내버려 둬 제발 좀... 누구 따라 한다 해도 제자리걸음이야 (No Success) 성공할 수 없어 따라 하면 따라 했다 지껄일 거잖아
우리나라 이중성은 오져요 인정할 건 인정하지 왜 이리 인정을 못 해요...? 랩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유잖아? 그것을 뺏어가는 너네들도
문제아 문제야 그래 너넨 문제아 문제야 그래 너넨 (니네들이 잘못된 건 인정하지 못 하니?)
문제아 문제야 그래 너넨 문제아 문제야 그래 너넨 (나 숨통 좀 쉬자고 이 X끼들아 어?)
고3 때 작사했던 곡을 이렇게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어제 이 녹음물 올렸었는데, 비트 저작권이 걸려서 빗소리와 천둥소리로 대처하고 올렸어요 제가 녹음할 땐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는데, 사랑니 통증때문도 있고 녹음하기도 귀찮아서... 헤드셋 마이크로 녹음해봤어요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녹음해서 음향쪽에 신경을 써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헤드셋 마이크로 녹음하니깐 목소리가 상당히 작게 녹음되더군요! 그래도 FL스튜디오로 2차믹싱하니깐 음성이 크게 적용이 됐지만요:)
때론 힘든 일이 많았었지 애기 때부터 얻어 맞고, 오해 받고, 놀림도 받고 심지어 부모 욕까지 들어먹었어야 했던 My childhood(childhood) 그땐 너무 싫었어 내가 너무 싫었어 옥상에 떨어져 편안하게 죽고만 싶었어 하지만 날 믿어준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랩을 하고 있어 For you Yeah 내 랩은 아직 죽진 않았어 내 인생, 내 목표, 내 꿈을 위해서 듣기 거북하겠지만 지금 듣고 있는 몇몇 리스너들에겐 감사해 Thank you
Tropical Instrumental Latin Urban Beat - "Sol y Arena" ( Prod. dannyebtracks) https://youtu.be/a30PLIUyJug
3주 안에 업로드 휴~ 이번에는 쇼미더머니 극성(일명:무개념 쇼미충)을 저격하는 녹음물을 업로드해봤습니다 원랜 저격하는 녹음물을 안 올릴려고 했는데, 유튜브에 쇼미더머니 관련된 영상들 댓글들을 보니깐 가관이더군요. 원래 힙합이 전쟁하는 장르(디스배틀은 제외)였나 싶을 정도로 댓글 수준이 더럽더라고요.. 쇼미더머니 2 전에는 즐기는 장르가 힙합이었는데, 요즘은 개판에 전쟁이네요.. 쇼미더머니 팬들과 참가자들은 싫진 않지만, 쇼미충은 싫네요..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아 다 안 듣는 거 난 알아 Listen, Listen up
말은 잘은 못 해도 잘 들어주길 바래 Yeah
요즘 Hot한 Show me the money 6 그 프로 덕분에 힙합은 대중화됐지 한때는 좋았지만 이제는 싫어졌어 점점 양산하니깐 벌레가 기어 와서 Damn, 점점 비교질을 해 넌 창모가 아냐 래퍼를 언급해 Yeah motherfuckin' 좆문가가 납셨네요 즐기면서 하는 건데 엿을 주네요 엿 먹어 이건 오지랖에 민폐야 팬인 건 좋은데, 이상한 소리 하지마
목소리가 뭐 어쩌구 저쩌구 얼굴은 멋지고 예뻐야 된다네
헛소리 좀 집어쳐 입 다물어 언제부턴가 힙합이 전쟁터가 됐어?
모르면서 아는 척을 하네요 War war 그때가 좋았어 Show me the money 1 때 말야
난 그때가 좋았어 Show me the money 1 때 말야 지금 참가자들이 싫다는 건 아닌데 너무 과대평가하는 쇼미충들이 싫어서 그래 2 때부터 현역 래퍼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래퍼 누구 보고 배워라 이딴 식으로 아는 척 대응하는 놈들이 싫어서 그래
Short 16 bar hip-hop beat OLD SCHOOL (Prod. Turc) - https://youtu.be/Twp7st2_bX8
이번엔 힙합스런 느낌으로 녹음해봤어요 노래제목 그대로 빅뱅 멤버들 (영어)이름과 노래 제목을 넣어서 가사를 써봤습니다. 그리고 발음교정기로 10~30분 정도 발음연습하고 녹음했었는데 어금니 쪽이 얼얼하네요 그래도 발음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 많으니깐 해야죠 저는 한국인이니깐요
내 나이 22, 퉤퉤 뱉어 봐 어디를 내리깔아 봐? 여긴 My area Alien처럼 날뛰어봤자 벼룩이지 So not easy 그렇게 쉽게 깨지 못 하지 GD보다 돈은 없어도 맨정신으로 내 삶을 꾸려가 On my way No bottom on top 발판은 없어 계속 올라가는 거야 Like Solar Yeah 승리, 패배 같은 건 없어 진다고 대성통곡하지 않아 Don't cry I can't stop 멈출 수가 없어 My flow 시냇가에 시냇물이 졸졸 흐르듯이 타고나 그래 난 달고나처럼 달콤하게 너의 귀를 앗아가 (Bang bang) 니 눈은 돌아가 My swag에 미쳐버려서 달아나 (Who' that?) X 2 쟨 대체 누구야?라고 말하자면 Bubble pop이 아닌 Double Double, Double Y.L Holla~ 모두들 반가워 즐겁게 놀아보자고 Last dance
요즘 카톡이랑 페북, 인스타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안 한다는 걸 주제로 녹음해봤어요. 제 친구들은 하나같이 페북,인스타,카톡을 하는데 저만 유일하게 안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페북이나 인스타에서 게시글을 올리면 외면을 많이 당해서 접었고, 카톡은 갑자기 문자가 날라오는 패턴이 짜증나서 안 해요. 유일하게 하는 SNS가 있다면 유튜브랑 트위터, 스카이프인 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작하는 건 스마트폰 늘 같은 패턴이지 항상 익숙해 It's okay 이런 노잼 라이프? 한, 두 번 아니지만 번번이 반복돼 방구석 번데기 처럼 갇혀있어 In my room 임마, 움직여보라고 번데기같은 몸뚱아리 헤아리니, 이런 일상은 노잼이니 더 많은 걸 원해 I wanna new things
친구들이 하고 있는 페북과 인스타 거기다 인생을 퍼부운 지 꽤 오래 올해, 내 친구들이 재밌다고 해 내가 하지 않는 페북과 인스타, 그리고 카톡
내가 노잼일 지 몰라 안 한다면 유행을 따라가지 못 하는 전형적인 노잼 라이프X2 그래 나는 노잼 라이프X3
Instrumental Sad Piano | Emotional Hip Hop Beat | Prod. Tower Beatz https://youtu.be/ri7wtWRBwts
오랜만에 신곡 업로드. 왕따곡이었던 [악몽~5년 전 그 시절] 후편으로 녹음해봤어요 중3 때 왕따당했었던 건 거의 외모라던가, 안 좋은 과거, 말수적음, 집안, 인지도 낮은 아이돌의 팬이었던 것 같네요. 그 때 당시에는 외모지적이 심했고, 나이키라던가 아디다스 등등 브랜드를 따졌던 시절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다녔었던 학교가 남녀공학이어서 예쁜 얘들, 못생긴 얘들에 따라서 대접이 달랐거든요. 저는 아마 못생긴 부류였을거고, 당시 래퍼지망생이 아닌 아이돌지망생이어서 저를 타깃으로 왕따를 한 것 같습니다. 아이돌지망생이었던 저는 랩, 노래도 했었지만 댄스가 포지션이었습니다. 많은 아이들 앞에서 춤을 보여준 적도 있구요. 못생긴 얘가 아이돌한다고 노래하고 춤추면, 당연히 욕하고 왕따를 당할 수 밖에 없었겠죠. 이 세상은 외모지상주의니깐요. 왕따는 거의 남자 얘들이 했고, 여자 얘들은 남자 얘들을 말리지도, 저를 도와주지도 않고, 가만히 쳐다보고 비웃고 방관했던 것 같네요. 그 땐 메갈이 없었지만, 좋아하는 아이돌을 제외하고 메갈급으로 남자들을 혐오했었습니다. 성별도 같은 여자들도 혐오했었고요. 저는 반에서 항상 외톨이었고, 친구였다면 용돈 모아서 구입했던 MP3플레이어였습니다. 저를 무시하는 얘들의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항상 귀에 이어폰을 꽂고 좋아했던 아이돌의 노래와 그 아이돌이 커버했었던 래퍼들의 노래도 들었습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왕따에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사귈 수가 없었거든요. 왕따랑 역이면 그 친구도 왕따취급할 것 같아서요. 지금은 친구들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지만, 왕따라는 운명을 따르면서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낸 것 같네요. 오랜만에 오열하면서 장문으로 글 써보네요..
『울지마 괜찮아』라고 위로 해도 진정은 되지 않아 No more light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그 사건을 다 지나간 일인데 잊어버리면 되지
외 자꾸 날 피할려고 해? 내가 흉측한 건 아는데 날 거부할려해?
No friends, no lovers 하나, 둘 씩 떨어져 This is nightmare, this is not dream
Russian Roulette같은 게임 운명을 따를 수 밖에 No pain, No gain 거부할 수 없는 게임 게임은 시작됐어 피와 눈물로 시작되는 학교에서
No joke, No happy 웃음과 장난끼가 없는 초라한 모습 다른 얘들과는 전혀 달라서 타깃이 되었지 집중적으로 공격해 인신공격을
부모없는 자식이라던가 도둑년 부모도 있고 도둑질도 안 하잖아 남들보다 뒤쳐지는 얼굴이라고 내 얼굴마저도 까내려(Fuck that)
지금 쯔음 그 새끼들은 잘 지내고 있겠지 자신의 범죄들을 숨기면서 Cosplay하겠지 천사의 옷으로 악마의 행동을 가려가며 천사인 척 하겠지 껍데기는 천사지만 그 속은 시꺼먼 악마 아마, 너네 정말 뻔뻔해 이 노래 듣고 사과해봤자, 소용없어 어차피 쓰레기는 쓰레기니깐
I wanna mercy, don't wanna fight tears in my eyes Don't hit my heart, I'm so hurt I wish I had friends
원곡:세상에서 가장 귀한이야기(https://www.youtube.com/watch?v=foVEfQgkQB4) "I Feel Lonely" - Sad Piano ✘ Drums Beat 2015 ( Prod : Danny E.B ) https://youtu.be/fWAfCQ58VWQ
친구가 의뢰한 교회노래 리메이크랩이에요 친구가 의뢰한 걸 마음같아선 빨리 녹음하고 싶었는데,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많이 갈라지고음정도 불안함 콤비네이션때문에 3~4주 늦게 올리게 되네요 그래도 완성이라도 해서 뿌듯해요:)
지금부터 내가 해줄 이야기 (Listen)들어주겠니? (Belive)믿어주겠니? 옛날에 어느 날에 함께 살았었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 나라에는 몹쓸 병이 돌고 있었대 (What's the matter?) 사랑이 아닌 미움과 싸움 커져만가는 마음 Trauma가 생겨, 나는 고민했어 이 불치병을 고쳐줄 사람은 Only my son 먹구름 없애주는 태양처럼 Sun shine 아무런 죄도 없는 내 아들 사랑 전하러 이미 내 곁을 떠났어요 Go away
Go away 저 멀리 더 이상 볼 수 없어 하나 뿐인 아들을
Think about just think about 아들의 목소리를 기억해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내 영혼을 바칩니다 (Give it to you)
그 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 우린 항상 기억해야되요
그러던 어느 날 어리석은 백성이 내 아들을 해쳤어
아들의 몸에 생긴 수 많은 상처 내 눈엔 눈물은 넘쳐 흘렀어
아들은 미소띄며 괜찮다고 이렇게 됐지만 용서해달라고 그제서야 그 어리석은 백성들은 깨달았어 백성들을 생각하는 아들의 사랑 그들을 위해서 눈물방울 넘치게 흘렸단 걸
Time is flow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 또 다시 잊었어
그 분의 위대하신 사랑을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린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 돼 (Remember) 우리 가슴 속에서 항상 세겨둬야 돼 (Forever)
get money - blunted beatz)) https://youtu.be/1eXwOsX8SxY
힙합에 관한 저의 생각을 주제로 가사를 쓰고 녹음을 해봤어요 힙합이란 음악장르가 인기 많아지기 전에는 혼자서만 듣는 유니크 음악장르였는데 요즘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고등래퍼 등등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유니크 음악장르가 아닌 양산스러운 음악장르가 된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현역래퍼 분들을 싫어한다는 건 아니고,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대중들이 싫다는 거죠. 가끔 유튜브나 사클에서 래퍼 분들 음악을 듣기는 하지만 누가 잘하네 뭐네 싸움질하는 댓글을 보면 그저 눈살만 찌푸려지네요.
여전히 힙합은 양산 래퍼를 찬양하는 얘들이 많아 나 피드백은 좋지만 비교질은 삼가 눈이 찌푸려져 니넨 영화평론가가 아냐 그래 지적질은 좋아 근데 거만하게 굴지마 보기 역겨우니깐 자기가 뭐 되는 줄 알아 꼴리는대로 점수 매기는 쇼미처럼 각자의 개성을 파괴해 (Bullshit)
이게 진짜 힙합인걸까? 병X,씨X이라고 욕하는 게 피드백하는 자세인걸까? TV 속에 나오는 래퍼만큼 못한다고 손가락질하고 취미생활로 랩을 하는건데 접으라고 하는 새끼들은 생각이 있는 걸까? 아니면 없는 걸까?
가면 갈수록 변질되어 있어 목소리 개 같네? BewhY처럼 바꿔봐라 본래의 성질을 파괴하고 모방하는 것이 Real 힙합? (That's no no)
지들이 꼴리는대로 해봐 아니면 반성문을 쓰든가 사이비마냥 누가 위대하다 지껄이지 말고 그 눈으로 세상을 넓혀 봐
하도 어두운 녹음물만 올리다보니, 구독자&리스너 분들도 지겨워하시는 것 같아서 이번 녹음물은 힘든 일은 리셋하고 다시 시작해보자는 밝은 내용의 녹음물이에요. FL스튜디오로 오토튠도 넣을려고 했는데, 녹음했던 파트가 음이 안 좋았는 지 음도 멋대로 나가서 FL에 아무 시퀀싱을 던져 놓고 모니터링했는데, 오토튠 느낌이 나는 시퀀싱이더군요! 역시 갓프엘스튜디오!
Twenty sixteen은 지나고 이제는 Seventeen 되돌릴 수가 없어 현재에서 과거로 Go Back 해도 소용없지 안 그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거지 Time Reset Yo, yo come on baby 주저 말고 일어나 넌 아직 젊으니깐 포기할 필요없지 모든 걸 잃었어도 목숨 끊지 말자고 네 뒤에 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Right? All Right! 너 자신을 믿어봐 예전에 너를 괴롭혔던 적군들은 많았지만 이제는 없잖아 두려워 하지마 그 딴 거 신경 쓸 필요없어 걸러버려 girl
과거가 어둡다고 해서 미랜 어둡진 않아 너를 한 번 믿어봐 안되면 안되는 거 지만 너를 믿어 Believe
세상은 험하지만 길은 열려있어 그 길만 걸으면 돼 힘들면 쉬었다가 시작해 아직 늦지 않았으니, 천천히 시작해도 돼 (너를 믿어봐)
"Posiciones" - Bryant Myers x Noriel Type Beat Trap Latino Instrumental (Prod.Danny E.B) https://youtu.be/1zHNODUYayE
요즘 목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하다만 녹음물을 올려봐요 만화와 드라마 라이프를 보면서,리스트컷 증후군을 주제로 해봤어요 저는 리스트컷 증후군은 아니지만,그 전에 치료받았었던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지 손목을 그어봤어 붉게 흘러내리는 선혈 난 아직 살아있어 But
내가 살아있는 건 아직도 의문 다시 태어났으면 바로 죽어버렸을텐데 친했던 친구들도 모두 등을 돌린 상태 연락은 해봤자 아무도 받지 않겠지? 난 다시 그었어 흉터자국 손목을 아주 깊숙히 뼈가 드러날 정도로 더 내 손목은 이미 새살과 피투성이의 전쟁 Blood and skin? 구분하지 못할 정도 메꿀 수가 없어 이미 흉이 져버렸거든 Hell or heaven 난 아무데나 가고 싶어
저작권문제로 신청곡을 1절만 불러봤어요 크루셜스타 I'm OK는 비트만 들어봤고 노래 자체를 처음 들어보고 외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원곡처럼 부르기는 힘들더군요
정말 놀랍지 시간의 힘이란 게 girl 축하해줄게 너 역시 속물이된걸 난 꿈을 살았고, 넌 현실적인 애였어 허나 현실을 봐, 난 니 꿈의 남자가 되었어 I'm tryin' 다시 잡아볼까 너란 애 하지만 지금의 넌 안들어와 내 맘에 아니면 주말 밤에 잠깐봐도 돼 다 잊고 술이나 한잔하든가 baby 너 혹시 내 노랜 들어봤어? 그 노래들에서 어떤걸 느꼈어? 난 맘을 '비스듬히 걸쳐' 너 역시 마찬가지야 'Tonight' 게다가 난 지금 '옷가게'에서 애인 옷을 골라 내 여자친구는 so hot, girl I'm ok 니가 하란 발라드 안해도 huh 유명해 미안하지만 난 정말 잘 살어 니 생각보다 니 남자친구도 어쩌면 나 알걸
5년 전에 있었던 제 이야기를 랩가사로 풀어봤어요 원래 계획하고 있었던 녹음물이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올리네요 평소의 랩톤으로 랩을 할려고 했으나, 비트와 가사 자체가 어두운 느낌이 나서 일부로 목소리톤을 다운 시켰어요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에 시달려 오늘도 일찍 일어나, 식은 땀을 닦아 꿈인데 생생해 5년 전 과거가 그대로 말해줄게 5년 전 과거를
5년 전에 나는 왕따를 당했었고 추가로 대인기피증도 있었지 그걸 모르고 건드는 얘들 싹 다 금지 했으면 좋았는데 이 학교가 문제였지 경찰에 신고하면 뭐해? 시작할 거잖아 나에게 던져줬던 고통과 시련을 가만히 있는 얘들 뭐야? 너네도 똑같아 나를 보고 웃는 너넨 가해자랑 똑같아
Shit, Motherfucker 나보고 「애미없다」 했던 얘들 내 가정사도 모르면서 날 비꼬았네 엄마, 아빠, 동생, 나 이렇게 있는데 왜 우리 엄마 빼는데? 니네가 죽였니?
헛소리만 뻥뻥치고 근거없는 소릴 지껄이고 사람이 할 도리? 아니 말종이지 말보다 못하는 새끼들 쓸데없는 말만 잘 뱉어내 입만 살아가지고 내게 무력감 줘 (사는 게 무기력해)
Bitches, No Life Dislike it, No More 머리에 교과서를 맞은 기억도 내 귀를 세게 내리쳤던 기억도 희미하지만 생생해 그 때로 돌아가게 된다면 차라리 나 죽을래
LOOP THIS BEAT #15 - BUGATTI REMIX (REWORK) | VINCENT LEE https://youtu.be/Givfsa1y0Jc
이번엔 좀 늦게 녹음물을 올려보네여 이번엔 목소리를 여러 개로 바꿔가면서 녹음해봤어요 마지막에 be quiett 발음은 제가 직접 낸 목소리입니다! 번역기로 절대 굴리지 않았습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나의 헛소리 아닌 연결하는 소리 누가 선을 끊어 접근 못해 내가 가만 안 둬 손에 쥔 도낀 저리 치워 My show time은 끝나지 않아 누가 뭐라해? 도를 넘어 꽂아버릴 거야 너의 귀에 나의 랩을(나의 랩을) 헤어날 수 없게 머릴 헝클어버리게 아무도 갈 수 없어 집에 가지마 터뜨려줄게 Jackpot!
다 꼼짝마라 Double Y.L이 왔다 Got ya Swag! Swag! 그런 거 필요없네 누구 도움없이 내 힘을 쓴다네 Swing 날리고 Bulldozer 가차없이 날 가치없이 바라보지 말고 들어봐 너랑 어긋나니깐 개취가 다르지 [이 쉐끼 대체 뭐야?] 쐐기 박지 말고 마 고마 들어봐라 고막 터지지 않아 제대로 들어봐라 기가 바짝 서잖아 MotherFucker Sucker 안되는 욕 하지 말고 너만의 각본을 써 대충 쓰지 말고 Beat 들어 봐 누구 까지 말고 네 앞가림부터 하고 말해 (Be Quiett) 도끼눈 뜨지 말고 일 하러가 무대 위 Beenzino처럼
Long day - Piano Trap x Hip Hop Beat Instrumental (Prod. Danny E.B) : https://youtu.be/DfiT47iVonQ
안녕하세요 더블와이엘입니다 이번엔 제 유튜브 최초로 사랑노래를 녹음해보네요! 참고로 제 남자친구를 생각하면서 가사쓰고 녹음해봤... 어요...ㅎㅎㅎㅎㅎㅎㅎ 요즘 제 남자친구가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나 네 생각에 하루 종일 하루에 수 백 번씩 자꾸 네 생각만 일 할 때마다 네 생각에 아른아른 빨리 보고 싶어 너를 만나 보고 싶어
Uh 너와 사귄지 100일은 넘었어 Boy 차가운 내 얼굴에 미소짓게 했던 너 너를 만난 거는 운명이야 Destiny 우릴 절대 갈라놀 수 없어 Keep off 나이 차가 많아 내가 한참 누나 여동생처럼 대해줘 우쭈쭈 눈누난나 "야" 라고 불러도 돼 호칭따윈 필요없어 그냥 편한대로 불러(내 이름을 불러줘) 무뚝뚝한 너지만 츤데레같은 매력에 나도 모르게 끌러가 너에게로 나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Boy 너 말고 다른 남잔 안 봐 너만 바라봐 Hey baby boy 나 없으면 안 되는 걸(Girl) 다른 남잘 봐도 아무렇지 않아 시선은 오직 너에게로 너랑 단 둘이 있으면 쑥쓰러워 고갤 못 들어 (고갤 못 들어) 그만큼 너를 좋아해 아니, 너를 사랑해 수줍은 나의 고백 받아줄래?
내 랩은 상장 네 랩은 썩창 급이 너무 달라 1급수 water 힙합은 좆도 몰라도 난 내 길은 걸어가 on my way 날 막을려고 해도 소용없어 입 닥치고 구경해 Shit! Motherfuckers Better than yesterday 어제보다 나은 나를 봐 요즘 여자 래퍼보다 특이한 Voice 흔히 볼 수 없어 Unique my rap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그런 랩이 아냐 양산형 래퍼? 누굴 따라 하지 않아 발음은 좋지 않아도 가사는 귀에 잘 박혀 그래 너 빡쳐 개썅 Your way 그래 네 길로 가 날 욕해봤자 늘지 않아 말빨 (Bow wow wow wow) 잘 안 들려 (Woo wow wow wow) 나 놀라지 전보다 심해졌던 두통은 갔어 이제 아무렇지 않아 누가 날 놀리거든요 I'm not alone, I'm hu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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