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62건

제가 듣는 팝송을 추천합니다 (2) (Rock)

 

 

 

 


반응형

안녕하세요 Double Y.L입니다
저번엔 추천곡을 알앤비로 했다면, 이번에는 하드코어한 락 장르 곡을 추천하겠습니다!

 

 

 

 

Dope - 6-6-sick

이 곡은 알다시피 아프리카 BJ머독의 브금으로도 유명한 노래입니다. 정규 5집 No Regrets의 수록곡으로, 일렉기타 사운드와 빠른 템포의 드럼연주가 조화가 잘 된 하드코어락입니다.

 

 

BJ머독님 덕에 이 노래를 알게되고 MP3로 즐겨 듣습니다.

 

 


Fuck yeah

 

im fucked in the head from the dirt you fed
Now Im back from the dead
Dont try to reason with me
You'll get nowhere fast
youre gonna be sorry
(fuck you)
Cause Im a slave back from the grave
And I cant be saved
So far, so gone, so what?

 

The demons got a hold of me
There aint no cure for my decease

 

I'm 6-6-sick
6-6-sick

 

Im bleeding from internally
And burning in eternity

 

I'm 6-6-sick
6-6-sick

 

Fuck yeah

 

I tear apart the blame
oh, it fits your brain
I wanna spread the pain
Dont try to run from me
Youre getting nowhere with that
Its gonna get ugly
(Fuck you)
I wanna eat your soul
I wanna take control
And I wont let go
So far, so gone, so what?

 

The demons got a hold of me
There aint no cure for my decease

 

I'm 6-6-sick
6-6-sick

 

Im bleeding from internally
And burning in eternity

 

I'm 6-6-sick
6-6-sick
(6 6 sick)
(6 6 sick)

 

The demons got a hold of me
There aint no cure for my decease

 

I'm 6-6-sick
6-6-sick

 

Im bleeding from internally
And burning in eternity

 

I'm 6-6-sick
6-6-sick

 

I'm 6-6-sick
6-6-sick

 

Boom!

 

(6 6 sick)
(6 6 sick)

 

6 6 sick
(6 6 sick)

 

I'm 6-6-sick
6-6-sick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저번엔 랩/힙합 두 곡을 추천해서 이번엔 달달한 듀엣 곡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바닐라 어쿠스틱 - 나 요즘

 

이 곡은 따뜻한 햇살과 흩날리는 봄 바람이 느껴지는 날씨에 걸맞게 사랑스러운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바닐라맨과 성아의 보이스 조화가 잘 이루어져있습니다.

 

 

 


널 생각하면 좋아하는 초콜릿 한입 먹은 것 같은 기분이야
자꾸 생각나 내 머릿속엔 너야 이렇게 고장내 버린 너

 

널 생각하면 갖고싶던 드림카 열대 쯤 생긴듯한 기분이야
하루 또 하루 난 너를 향해 달려 이렇게 고장나 버린 나

 

나 요즘 이래 나도 좀 그래 전에 알던 내가 아냐 좀 낯설어
이러지 말래 친구가 뭐래? 좋으면 그래 조금 간지러워져

 

널 생각하면 향기로운 퍼퓸 온몸을 감싼듯한 기분이야
술에 취한듯 어지러운 이 느낌 이렇게 고장내 버린 너

 

나 요즘 이래 나도 좀 그래 전에 알던 내가 아냐 좀 낯설어
이러지 말래 친구가 뭐래? 좋으면 그래 조금 간지러워져

 

별일 아닌데 별 거 아닌데 전에 없던 웃음 참 많이 늘었어
나 좋아 보여 너 좋아 보여 요즘 나 그래 니가 있어야만해

 

나 요즘 이래 나도 좀 그래 전에 알던 내가 아냐 좀 낯설어
나 좋아 보여 너 좋아 보여 요즘 나 그래 니가 있어야만해

 

오늘도 그래 니가 보고싶어져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할 짓 없을 때, 랩연습을 하자

 

 

 

 


반응형

오늘 너무 심심하다. 밖에 놀러다니고 싶은데 밖은 너무 춥고, 홍대가고싶은데 차비가 없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작사하는거랑 랩연습 밖에 없는 것 같다.
근데 요즘 랩 연습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고 유튜브 영상보는 시간이더 많아진 것 같다.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다... 정신차리고 랩연습 해야 겠다.
요즘 내가 연습하고 있는 랩은 Pusha T의 Suicide와 King Push다. Suicide는 여름방학 때 케이팝스타 시즌 4 2차 예선(in 부산) 오디션을 보고 나서 영어랩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연습곡으로 하게되었다. King Push는 내가 suicide 1절을 마스터하고 연습하게 된 곡이다. 처음에 들어을 때 발음이 무지 어렵고 빨라서 연습곡으로 포기할려고하다가, 계속 듣고 립싱크를 하다보니 부르기 쉬워졌다.
지금은 랩연습을 할 때 머릿속으로 외우는 편이다. 지금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지 목에 가래가 많이 끼는 편이다.
이럴 땐 물을 많이 마셔야하는데 물을 안 마신다는 게 함정....
물 많이 마셔야겠다...ㅋㅋㅋㅋㅋ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아까처럼 한국힙합이자 발라드힙합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케이윌(K.Will) - 최면 (Feat. 아웃사이더)


이 노래는 제가 멜론에서 feat.아웃사이더를 검색해서 알게 되고 케이윌의 정규 2집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의 두번째 타이틀곡입니다.
최면은 미디움 업 템포 곡으로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아웃사이더의 속사포랩이조화를 이루어진 곡입니다. 또한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 뿐만 아니라, 케이윌의 속사포 랩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Rap> 아웃사이더
돌아와 달라는 말로는 꽤나 부족한걸 알아
떠나란 한마디 조차 내게는 짐이 될 것 같아
곁에 너 없는 외로운 이 밤이
끝이 없는 새까만 슬픔을 떠도는 이방인
때로는 말없이 눈물이 흐르는 소리에
잠들은 심장이 눈을 뜨고
심장 박동 소리가 회색 빛 도시를 잠 깨우고
난 외우고 외워도 들리지 않는 주문을 외워
fall in Luv in Luv in Luv
다 거짓말이야, 다그친 다음에도,
더 거친 말들을 내게로
또 다시 돌아와 달라고 너에게 화를 내고 싶었어.
말이 없는 벙어리, 피해망상 고집 덩어리,
이런 나라도 너만은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약속할게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가슴 속으로 숫자를 세고 천천히 소원을 읊조려
살며시 눈을 떠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그녀가 다시 나타날 거야.
그리곤 꿈에서 깨.

 

Hook> K.Will
거짓말 하지마 지어내지마
뭐라고 말해도 들리지 않아
끝내고 싶다고 끝 날 사랑 아냐
너도 잘 알잖아 사랑해

 

Rap> 아웃사이더
두 번 다시는 안될 거라고 다짐했었지.
눈을 가리고 거리를 걷는 상상을 했었지.
내 옆엔 아무도 없어 내 곁엔 어둠 뿐이었어
외로운 날들, 고통의 시간이 내 목을 옭아매었지
내게로 되돌아 올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 하나로
기나긴 슬픔의 시간을 견뎌왔던
나의 또 다른 그림자를 쫒아
의미 없는 시간을 거슬러 걸어가
되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끝없이 걸어가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가슴 속으로 숫자를 세고 천천히 소원을 읊조려
살며시 눈을 떠 차갑게 춤을 춰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그녀가 나타날 거야.

 

K.Will
(Please don't make me cry, Don't wanna say good-bye)
왜 내게 이러는데

 

Hook> K.Will
거짓말 하지마 지어내지마
뭐라고 말해도 들리지 않아
끝내고 싶다고 끝 날 사랑 아냐
너도 잘 알잖아 사랑해

 

Rap> 아웃사이더
돌아와 달라는 말로는 꽤나 부족한걸 알아
떠나란 한마디 조차 내게는 짐이 될 것 같아
곁에 너 없는 외로운 이 밤이
끝이 없는 새까만 슬픔을 떠도는 이방인

 

K.Will
(I wanna breathe again. I wanna Love again.)

 

Rap> 아웃사이더
난 외우고 외워도 들리지 않는 주문을 외워
fall in Luv in Luv in Luv

 

K.Will
떠나는 너의 발소리 떨리는 나의 숨소리
그것보다 커지는 건 슬픈 내 눈물 소리

 

Rap>
K.Will
다 거짓말이야, 다그친 다음에도,
더 거친 말들을 내게로 또 다시 돌아와 달라고
너에게 화를 내고 싶었어.

 

아웃사이더
말이 없는 벙어리, 피해망상 고집 덩어리,
이런 나라도 너만은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약속하겠어

 

K.Will
(Please don't make me cry. Don't wanna say good-bye)
왜 내게 이러는데

 

Hook> K.Will
거짓말 하지마 지어내지마
뭐라고 말해도 들리지 않아
끝내고 싶다고 끝 날 사랑 아냐
너도 잘 알잖아 사랑해

 

K.Will
기다려 널 기다려 죽어도 널 못 잊어
눈뜨는 그 순간 떠오르는 사람
그래 나 언제나 너니까

 

Rap> 아웃사이더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가슴 속으로 숫자를 세고 천천히 소원을 읊조려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가슴 속으로 숫자를 세고 천천히 그녀를 떠올려
하나, 둘, 셋그리고 넷
가슴속으로 숫자를 세고 천천히 소원을 읊조려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가슴 속으로 숫자를 세고 천천히 그녀를 떠올려)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엔 팝송과 J-Pop에 이어서 제가 듣는 K-Pop을 추천하겠습니다.
이번에 추천할 곡은 한국힙합입니다.

 

 


MC스나이퍼 - 인생 (Feat.웅산)

 

이 곡은 정규6집 Full Time의 수록곡으로 MC스나이퍼의 명곡으로도 유명한 노래이죠. 이 노래는 사람들의 비참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바탕으로 한 곡입니다. 웅산님의 구슬픈 창법과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저 이 노래 듣고 눈물,콧물을 많이 뺐습니다. 노래가사가 가슴 속에 와 닿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이 노랠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MC스나이퍼님은 가사를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래퍼지망생으로 존경해야 할 1세대 래퍼입니다.

 

 

 

Verse1) MC스나이퍼
10개월을 어머니의 뱃속에서 살다 세상을 향한 첫발을 딛는 순간
퉁퉁 부은 얼굴과 통통한 손발 누굴 닮았을까 난 웃음꽃이 핀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무럭무럭 자라난 난 이제 가족들의 자랑
커다란 축복아래 아장아장 걷던 내가 처음으로 뱉은 말은 아빠 엄마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쏘다녔지 화산처럼 타오르는 사랑에 눈 떴지
어찌 잊나 달콤했던 그날의 첫 키스 아침이슬 보다 촉촉했던 너의 입술
사랑도 잠시 수능이란 현실에 부딪쳐 난 밤을 새며 쏟아내던 코피
고삐 풀린 망아지는 이제 대학 새내기 1년이나 다녔을까 군대가 날 불렀지

 

Hook) 웅산
꽃 피듯 살아온 인생

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

이젠 미련이 없네

 

Verse2) MC스나이퍼
그래 나라의 부름에 난 주저 없이 갔지 값진 일이지만 어머니는 울었지
대한의 건아라면 그 누구나 한번쯤은 치러야 할 관문이겠지만
논산에서 너와 헤어지기 싫어 울며 밤 샌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두 손엔 이별통보 편지를 들고 연병장을 뒤로 걷는 힘찬 구보
제대와 동시에 집안 꼴은 엉망 학업보단 취업이 우선시된 상황
어렵게 구한 직장은 철이 없던 학창 시절 선생님의 수학 문제처럼 안 풀린다
상승과 추락 롤러 코스터를 탄다 아등바등 살아가는 구슬픈 인생사
전세금을 마련하니 사랑이 없다 사람은 찾았는데 연애하면 퇴짜

 

Hook) 웅산
꽃 피듯 살아온 인생

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

이젠 미련이 없네

 

Verse3) MC스나이퍼
어머니의 등쌀에 선을 보고 결혼을 하고 나니 꿀 맛 같던 신혼도 잠시
아이를 낳고 나니 더욱 무거워진 아버지란 위치는 돌덩이를 지고 사는 자리
돈 천원 아끼겠다고 대학교식당을 전전하며 먹던 점심 맛 은 아주 허당 이었지만
어쩌리 때 이른 퇴근길 천 원짜리 과자를 사 들고 집 들어 서니
못난 애비를 반기는 토끼 같은 자식 호두과자를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이놈들을 보니 더욱 빨리 뛰어야지 쑥쑥 커나가는 나만의 공주님
집을 마련하고 이제는 허리 좀 필까 했더니만 결혼 자금에 또 등이 휜다
평생 번 돈을 다 내주고 보니 내 마누라 머리 위에 내린 하얀 서리

 

Hook) 웅산
꽃 피듯 살아온 인생

꽃 지듯 살다 갈 인생

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인생

이젠 미련이 없네

 

Verse4)  MC스나이퍼
이제는 좀 마누라랑 살갑게 살려 하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쑤시고
자식놈들 찾지 않는 썰렁한 이 내 맘도 손주녀석 재롱 보니 다 풀리고
용돈을 주는 재미에 하루 이틀 살다 보니 관속에서 누우라고 손짓하고
아버지와 내 어머니도 이렇게 살았구나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 흐르고

 

Bridge) 웅산
어둠이 내려 앉은 거리

외로운 가로등 아래로

비라도 내리면

내 마음 갈 곳 잃어
쓸쓸한 인생이여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BORN HATER COTEST]Epik High - BORN HATER (Double Y.L Cover) (자막 有)

 

 

 

 


반응형

안녕하세요, Double Y.L입니다.
이번 곡은 믹테곡이 아닌 저의 본 헤이러 콘테스트(BORN HATER CONTEST) 참가곡입니다.
음질이 별로고 발음이 살짝 아쉽기도 한 자작랩입니다. 그래도 본 헤이러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나름 뿌듯하기도 하답니다:)

 

 

http://youtu.be/llhQCiVx87s

 

 


그 놈의 힙부심 그게 뭔데 날 건드려
아마추어 계급보고 왜 쳐 웃고 있어?

 

shit, motherf@#ker
그냥 엿이나 먹어 내가 랩 할 때마다
너는 방해하지 말아줘

 

hey, 그래 넌 날 우습게 보지, 개 보듯이
하지만 나는 너랑 달라


하룻 강아지 범 모른다 내 잠재력을 몰라
조만 간에 껍질까고 부활할 불사조

 

yeah show you what I got
난 기존곡은 못해 하지만 내 껀 할 수 있어
유치한 가사? 그 안엔 뜻은 많고도 많아
너 같은 새끼 까는 가사 절대 아니라고

 

싫어요 누를테면 눌러봐
키보드 attack해봐 싹 다 맞선다

 

심지에 불을 붙여 그리고 던져버려
다 불 질러버려 burn born haters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제가 듣는 팝송을 추천합니다 (1) (R&B)

 

 

 

 


반응형

안녕하세요, Double Y.L입니다.
이번 추천곡은 J-Pop이 아닌 팝송 포스팅입니다.
이번 추천 팝송은 외롭거나 슬플 때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 팝송입니다.

 

 

 

Bruno Mars - Talking To The Moon

 

이 곡은 브루노 마스의 정규 1집 Doo-Wops & Hooligans의 수록곡으로 무언가를 바라는 한 남자가 달님에게 소원을 빈듯한 동화적인 느낌의 가사와
브루노 마스의 특유의 목소리와 가창력이 매우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브루노 마스하면 Marry You, Just Way You Are,
Grenade 등 히트곡들이 어마어마합니다.
저는 레드애플 한별의 커버영상을 보고 talking to the moon이란 노래를 알게되었습니다. 슬픈 날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눈물이 나오더군요...
따람부르기도 해봤는데 음이 너무 높아서 음이탈도 많이 났습니다...ㅋㅋㅋㅋ

 

 

 

I know you're somewhere out there,
전 당신이 저 멀리 어딘가엔 있단걸 알고 있어요
Somewhere far away
어딘가, 아주 먼 어딘가에..
I want you back
당신이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I want you back.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My neighbors think I'm crazy,
제 주변 이웃들은 제가 미쳤다 생각해요
But they don't understand
그들은 절 이해할 수 없죠
You're all I had
당신은 제 모든것이에요
You're all I had.
제 모든것이에요

 

At night when the stars light up my room,
어두운 밤, 빛나는 별들이 제 방을 비출때면
I sit by myself,
전 홀로 앉으며

 

Talking to the moon
달님에게 말을 하곤해요
Tryin' to get to you
제발 당신을 돌아오게 해달라고 말이에요
In hopes you're on the other side
저 반대편 어딘가에선 당신도
Talking to me too
제게 말을 걸고 있길 바래요
Or am I a fool?
이러는 제가 바보인건가요?
Who sits alone
홀로 앉아서
Talking to the moon
달님에게 말을 해요
Ohohoo Ho..

 

I'm feeling like I'm famous,
뭔가 제가 유명해진것 같단 기분이 들어요
The talk of the town.
마을 사람들 모두
They say I've gone mad.
제가 미쳤다 말하죠
Yeah, I've gone mad.
그래요, 그래 저 미쳤어요

 

But they don't know what I know,
하지만 그들은 제가 아는것을 모르고 있죠
'Cause when the sun goes down
해가 저물면
Someone's talking back.
누군가가 제게 말을 건단걸
Yeah, they're talking back.
제게 말을 걸어요

 

At night when the stars light up my room,
어두운 밤, 빛나는 별들이 제 방을 비출때면
I sit by myself,
전 홀로 앉으며

 

Talking to the moon
달님에게 말을 하곤해요
Tryin' to get to you
제발 당신을 돌아오게 해달라고 말이에요
In hopes you're on the other side
저 반대편 어딘가에선 당신도
Talking to me too
제게 말을 걸고 있길 바래요
Or am I a fool?
이러는 제가 바보인건가요?
Who sits alone
홀로 앉아서
Talking to the moon
달님에게 말을 해요

 

Do you ever hear me calling?
들었어요? 누군가 제게 말을 거는걸 말이에요

'Cause every night, I'm talkin' to the moon
왜냐하면 매일 밤, 전 달님과 이야기를 나누거든요
Still tryin' to get to you
당신을 돌아오게 해달라고 말이에요
In hopes you're on the other side
저 반대편 어딘가에선 당신도
Talking to me too
제게 말을 걸고 있길 바래요
Or am I a fool?
이러는 제가 바보인건가요?
Who sits alone
홀로 앉아서
Talking to the moon
달님에게 말을 해요
Ohohoo Ho..

 

I know you're somewhere out there,
전 당신이 저 멀리 어딘가엔 있단걸 알고 있어요
Somewhere far away...
어딘가, 아주 먼 어딘가에..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두번째 J-Pop 추천 포스팅이네요
이번에도 제가들겨 듣는 J-Pop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Diggy-MO' (SOUL'd OUT 메인MC) - Bakusou Yumeuta

 

이 곡들은 제가 즐겨보는 애니 소울이터 덕에 알게 된 노래입니다. Bakusou Yumeuta는 소울이터의 엔딩곡으로 싱글앨범 Bakusou Yumeuta의 타이틀곡입니다. 디기모의 특이한 플로우와 보컬이 잘어울리는 곡이지요.

 


 

 

予定調和を蹴散らすノイズ射るようにカッと睨む眼光
요테이쵸오와오 케치라스노이즈 우루요오니 캇토니라무 간코오
예정조화를 흩뜨리는 노이즈 쏘아보는 듯한 눈빛
忍び込んだガレージで夢見てたおの頃と変わらぬハ-ト
시노비콘다 가레-지데 유메미테타 아노코로토 카와라누하-토
몰래 숨어든 차고에서 꿈꾸었던 그 시절의 변함없는 마음
そう 今日と同じ明日なんて来ねぇぜ 俺敏感に爆走
소오 쿄오토오나지 아스난테코네제 오레빈칸니바쿠소오
그래, 오늘과 같은 내일따윈 오지 않아 나는 민감하게 폭주
歌う心臟 奏でろビート 生きてる確かな証を
우타우신조- 카나데루비-토 이키테루 타시카나 아카시오
노래하는 심장 울리는 비트 살아있는 확실한 증거를

 

手にしては失って 手にしては失って
테니시테와 우시낫테 테니시테와 우시낫테
겨우 손에 넣곤 잃고 다시 손에 넣곤 또 잃어버리고는
移ろう時代の中で人知れす涙した夜も
우츠로우토키노나카데 히토시레즈나미다시타 요루모
덧없는 시대 속에서 남몰래 눈물 지은 밤도
全てはここにあって 全てがただ自分で
스베테와코코니앗테 스베테가타다지분데
모든 것은 여기에 있어 모든 것이 오직 홀로 서서
そうさ まだ行けるはずだろ
소오사 마다 이케루하즈다로
그래 아직 할 수 있잖아

 

汚れなき光が闇夜を貫いて
케가레나키히카리가 야미요오츠라누이테
더럽힘없는 빛이 어둠으로 뒤덮인 밤을 꿰뚫고
この瞬間が永遠だと 今 命が叫んる
코노토키가토와다토 이마 이노치가사켄데루
이 순간이 영원하리라며 지금 생명이 울부짖는다
ほらこころの奥にいつも君が映るよ
호라 코코로노오쿠니 이츠모키미가우츠루요
봐,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네가 비치고있어
守もるべき真実をただ 抱いてゆくんだ
마모루베키신지츠오타다 다이테유쿤다
지켜야 할 진실을 단지 가슴에 품고 가는 거야
理由なんて無いさ 震える魂よ 嗚呼
리유우난테나이사 후루에루타마시이요 아아
이유따윈 없어 고동치는 영혼이여 아아

 

後悔は無いなんて大体嘘さ ツバとばす車道
코우카이와나이난테다이타이우소사 츠바토바스샤도오
후회는 하지 않는다니 대부분이 거짓말이지 침을 튀는 차도
受け入れる その分強くなればいいさ 空回ってもう一度
우케이레루 소노분 츠요쿠나레바이이사 카라마왓테모오이치도
받아들인만큼 강해지면 되는 거야 헛돌고는 다시 한번 더
そう 今日の自分を誤魔化せる程器用じゃねぇ 気づくと
소오 쿄오노지분오 고마카세루호도 키요오쟈네- 키즈쿠토
그래 오늘의 자신을 속여넘길 정도로 능숙하지 않아 그렇게 깨달으며
今想う 感じてる きっと答えなんて在りゃしないけど
이마오모우 칸지테루 킷토코타에난테 아랴시나이케도
지금 생각하고, 느끼고있어 분명 해답따윈 존재하지도 않겠지만

 

出逢っては別れて 出逢っては繋がって
데앗테와 와카레테 데앗테와 츠나갓테
만나고는 헤어지고 만나고는 이어지는
寄り添う青春の煌めきよ 他愛ない日々でさへも
요리소우세이슌노 키라메키요 타와이나이히비데사에모
바짝 다가선 청춘의 반짝임이여 철없는 날들까지도
全てはここにあって 全てが美しくて
스베테와 코코니앗테 스베테가 우츠쿠시쿠테
모든 것은 여기에 있어 모든 것이 아름다워서
でも まだ戦ってるから
데모 마다 타타캇테루카라
그래도 여전히 싸우고 있어

 

繰り返す毎日の荒波に呑まれても
쿠리카에스마이니치노 아라나미니노마레테모
되풀이되는 일상의 거친 파도에 삼켜진다해도
まだ夢から覚めぬ 俺達はここにいる
마다유메카라사메누 오레타치와코코니이루
아직 꿈에서 방황하는 우리들은 이곳에 있어
いつもきこえてくる 仲間達の声が
이츠모 키코에테쿠루 나카마타치노코에가
언제나 귓가에 울리고 있어 동료들의 목소리가
孤獨を振り払うように 郡会の風の中
고도쿠오후리하라우요-니 마치노카제노나카
고독을 뿌리치듯이 그저 거리의 돌풍 속을
ただ行くしかないさ 信じた生き様を 嗚呼
타다이쿠시카나이사 신지타이키자마오 아아
그저 나아갈 수밖에 없어 믿었던 삶의 방식으로 아아

 

彷徨いながら
사마요이나가라
길을 잃고 헤매이며
何かを変えていくために変わる勇気を
나니카오 카에테이쿠타메니 카와루유우키오
무언가를 바꾸어가기 위해 바뀌어가는 용기를
そして 失くしちゃいない 何も変わらずにいる強さを
소시테 나쿠시챠이나이 나니모카와라즈니이루 츠요사오
그리고 아직 놓치지 않고 있던 변함없는 강함을

 

汚れなき光が闇夜を貫いて
케가레나키히카리가 야미요오츠라누이테
더럽힘없는 빛이 어둠으로 뒤덮인 밤을 꿰뚫고
この瞬間が永遠だと 今 命が叫んる
코노토키가토와다토 이마 이노치가사켄데루
이 순간이 영원하리라며 지금 생명이 울부짖는다
ほらこころの奥にいつも君が映るよ
호라 코코로노오쿠니 이츠모키미가우츠루요
봐,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네가 비치고있어
守もるべき真実をただ 抱いてゆけ
마모루베키신지츠오타다 다이테유케
지켜야 할 진실을 단지 가슴에 품고서 나아가라

 

繰り返す毎日の荒波に呑まれても
쿠리카에스마이니치노 아라나미니노마레테모
되풀이되는 일상의 거친 파도에 삼켜진다해도
まだ夢から覚めぬ 俺達はここにいる
마다유메카라사메누 오레타치와코코니이루
아직 꿈에서 방황하는 우리들은 이곳에 있어
いつもきこえてくる 仲間達の声が
이츠모 키코에테쿠루 나카마타치노코에가
언제나 귓가에 울리고있어 동료들의 목소리가
孤獨を振り払うように 郡会の風の中
고도쿠오후리하라우요-니 마치노카제노나카
고독을 뿌리치듯이 그저 거리의 돌풍 속을
ただ行くしかないさ 信じた生き様を 嗚呼
타다이쿠시카나이사 신지타이키자마오 아아
그저 나아갈 수밖에 없어 믿었던 삶의 방식으로 아아
理由なんて無いさ 震える魂よ 嗚呼
리유우난테나이사 후루에루타마시이요 아아
이유따윈 없어 고동치는 영혼이여 아아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래퍼지망생 Double Y.L입니다.
제가 요즘 J-Pop에 푹 빠졌는데요, 포스팅으로 J-Pop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Nishino Kana - September 1st

 

이 곡은 제가 즐겨보는 애니메이션 소울이터 OST이자 싱글 앨범인 Style로 부터 알게 된 노래입니다.
September 1st는 니시노 카나의 부드러운 음색과 오토튠이 잘 어울리는 일렉신디 느낌의 곡입니다. 엠피쓰리로 자주 듣는 편입니다.

 

 

 

No matter what I do, I think of you.
私たち今日で半年ね
와타시타치 쿄오데 한토시이네
우리 오늘로 반년째야.
当り前に目の前にいる 思い返してる
아타리마에니 메노마에니이루 오모이카에시테루
당연하게도 눈 앞에 있음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해.

No matter what happened, be together.
歩幅、横顔も、ちょっかい、JOKEも
호하바, 요코가오모, 춋카이, JOKE모
걸음걸이도 옆모습, 참견, JOKE도
全部愛しい ずっとStay with me.
젠부이토시이 즛토Stay with me.
모든게 사랑스러워 계속 Stay with me.
感じ合って永遠にStay with you.
칸지앗테토와니Stay with you.
서로 느껴 영원히 Stay with you.
 
歩く早さ合わない
아루쿠아사아와나이
걷는 속도가 맞질 않아
小走り追い付くのがやっと
코바시리오이츠쿠노가얏토
종종걸음으로 따라가는게 고작

ソワ(you)ソワ(me)ソワ(Ah) Hold on me.
出しかけ引っ込めた
다시카케힛코메타
잡으려다 말았던
手はまだ君の温度でさえ
테와 마다키미노온도데사에
손은 아직 너의 온도조차
知らなかった
시라나캇타
몰랐었어.
すれ違う恋人達みたいに 早く…
스레치가우 코이비토다치미타이니 하야쿠...
스쳐지나가는 연인들처럼 서둘러...
言えないよ ギュッとしてなんて
이에나이요 귯토시테난테
말하진않을꺼에요. 꼭 안아줘...
キスして…まさかね
키스시테...마사카네
키스해줘...라니 설마..

All day long.
出会った頃はまだ
데앗타 코로와마다
처음 만났을 무렵에는 아직
ぎこちなかったね
기코치나캇타네
어색했었지.
 
No matter what I do, I think of you.
私たち今日で半年ね
와타시타치 쿄오데 한토시이네
우리 오늘로 반년째야.
自然に繋いでよく行く店いつものもオーダー
시젠니츠나이데 요쿠이쿠미세 이츠모노order
자연스레 만나면 자주 가던 가게에서 언제나의 order

No matter what happened, be together.
癖、好き嫌いも、Sign、Ruleも
쿠세, 스키키라이모, Sigh, Rule모
버릇이나 좋아하는거나 싫어하는거 , Sigh, Rule도
全部愛しい ずっとStay with me.
젠부이토시이 즛토Stay with me.
모두 사랑스러워 계속Stay with me.
感じ合って永遠にStay with you.
칸지앗테토와니Stay with you.
서로 느껴 영원히Stay with you.
 
休日が合わない
큐우지츠가아와나이
휴일이 맞질 않아
またバイトなのいつ会えるの?
마타바이토나노이츠아에루노?
또 아르바이트야? 언제 만날 수 있는거야?

So what?(you), So what?(me), Oh why?(Ah) Come to meet.
言いかけ引っ込めた
이이카케힛코메타.
말을 하려다 말았어.
頑張れも言えない素直じゃない
간바레모이에나이 스나오쟈나이
힘내라고도 못해. 솔직하지 못해서..
知らかった三ヶ月目の
시라나캇타산카게츠메노
몰랐었어. 3개월 째의
サプライズ
Surprise
精一杯のリング
세잇파이노ring
힘껏 내민 반지
ただ涙 言葉にならないくらい
타다나미다 코토바니나라나이쿠라이
그저 눈물뿐. 말도 나오지 않았어.
嬉しすぎたから
우레시스기다카라
너무 너무 기뻤으니까.

All night long.
困った顔をして
코맛타카오오시테
곤란한 얼굴을 하고
抱きしめてくれたね
다키시메테쿠레타네.
꼭 끌어안아 주었지.
 
No matter what I do, I think of you.
私たち今日で半年ね
와타시타치 쿄오데 한토시이네
우리 오늘로 반년째야.
自然に繋いだ手に二つ光るのは宝物
시젠니츠나이다테니후타츠히카루노와타카라모노
자연스레 이어진 손에 한쌍으로 빛나는것은 소중한 물건.

No matter what happened, be together.
歩幅、横顔も、ちょっかい、JOKEも
호하바, 요코가오모, 춋카이, JOKE모
걸음걸이도 옆모습, 참견, JOKE도
全部愛しい ずっとStay with me.
젠부이토시이 즛토Stay with me.
모든게 사랑스러워 계속Stay with me.
感じ合って永遠にStay with you.
칸지앗테토와니Stay with you.
서로 느껴 영원히Stay with you.
 
No matter what I do, I think of you.
私たち今日で半年ね
와타시다치 쿄오데 한토시이네
우리 오늘로 반년째야.
自然に繋いでよく行く店いつものもオーダー
시젠니츠나이데 요쿠이쿠미세 이츠모노order
자연스레 만나면 자주 가던 가게에서 언제나의 order

No matter what happened, be together.
癖、好き嫌いも、Sign、Ruleも
쿠세, 스키키라이모, Sigh, Rule모
버릇이나 좋아하는거나 싫어하는거 , Sigh, Rule도
全部愛しい ずっとStay with me.
젠부이토시이 즛토Stay with me.
모두 사랑스러워 계속Stay with me.
感じ合って永遠にStay with you.
칸지앗테토와니Stay with you.
서로 느껴 영원히Stay with you.
 
No matter what I do, I think of you.
私たち今日で半年ね
와타시다치 쿄오데 한토시이네
우리 오늘로 반년째야.
自然に繋いだ手に二つ光るのは宝物
시젠니츠나이다테니후타츠히카루노와타카라모노
자연스레 이어진 손에 한쌍으로 빛나는것은 소중한 물건.

No matter what happened, be together.
歩幅、横顔も、ちょっかい、JOKEも
호하바, 요코가오모, 춋카이, JOKE모
걸음걸이도 옆모습, 참견, JOKE도
全部愛しい ずっとStay with me.
젠부이토시이 즛토Stay with me.
모든게 사랑스러워 계속Stay with me.
感じ合って永遠にStay with you.
칸지앗테토와니Stay with you.
서로 느껴 영원히Stay with you.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내 꿈은 연예인이 아니다

 

 

 

 


반응형

대부분 사람들은 내가 오디션 본다고하면 그 소속사 연예인의 사인을 받아오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내 꿈은 연예인이 아니다.
내 꿈은 래퍼다. 내가 오디션보러다니는 이유는 단순히 연예인을 만날려는게 아니고, 나의 새로운 둥지에 합류하고 홍대 롤링홀같은 야외 공연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내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다.
나는 요즘 여자 얘들처럼 친구들끼리 모여서 연예인 얘기를 하거나 최신 유행곡을 듣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대부분 75%의 여자 얘들은 연예인 생각을 하겠지만 나는 오로지 내 생각만 한다.
왜냐하면, 내 꿈을 위해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평범한 것보다 특별한 것을 고집해왔다. 다른 여자 얘들처럼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자신의 개성을 없애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다른 얘들은 연예인 얘기를 하면 나는 항상 책상에 작사공책을 펼쳐 놓고, 귀에 이어폰을 꼿아 직접 작사한 자작랩 연습을 한다.
나는 서울,부산,광주,창원을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오디션을 봤었지만 붙은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내가 오디션에서 떨어질 때마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게 위로 아닌 비난을 줬었다.
지금도 오디션 준비를 하고 있다. 유튜브와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내 녹음물을 올려가면서.
이번엔 오디션을 꼭 붙겠다는 다짐을 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진주의 놀림거리가 아닌 자랑거리가 되기 위해서....★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HIpHop (힙합) 용어 정리

 

 

 

 


반응형

믹스테입 (Mixtape)
겉보기엔 그냥 컴필레이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DJ가 맡은 중요한 직무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DJ가 좋아하거나 들려주고 싶은 곡들을 선정하여 앨범에 넣고 필요한 어느 부분만 자른 다거나 볼륨울 높인다거나, 아니면 다음 곡 넘어가는 부분을 아주 자연스럽게 만든다거나 하는 식으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신곡을 넣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기존곡으로 만들죠. 외국엔 Mix Master Mike가 있고 한국엔 DJ Scheddule-1, DJ Boy 등이 이런 믹스테입 입니다.

믹싱 (Mixing)
곡을 녹음한 후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하는 작업으로, 이퀼라이져 등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잡음을 제거하고, 목소리 볼륨을 키우고, 어느 부분에서는 스피커 한쪽에서만 나오게 하는것입니다.
 
배틀 (Battle)
말 그대로 싸움 입니다, 힙합의 시작은 댄스클럽이었다 해도 결국엔 갱스터들의 성격이 짙고, 그로 인해 호전적인 요소가 많은데, 디스나 배틀 바로 그런 예 겠죠. 영화 8Mile에 잘 나오죠.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랩을 하면서 상대를 디스를 하고 자기 실력을 과시하는 겁니다. 거의 프리스타일로 이루어집니다.
 
브레이킨 (Breakin)
힙합의 요소 중 하나.
본래 70년대 DJ인 Kool Herc가 드려주는 브레이크 비트에 맞춰 춤추던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통칭 B-Boy B-Girl이라 불리는 이들이 과격한 동작으로 화려한 춤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대툐적으로 세계 대회에서도 1위를 했던 우리나라의 'Expression'이 있습니다.
 
비트 (Beat)
반주
 
비트박스 (Beatbox)
입으로 갖가지 드럼비트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슬랩 (Slam)
반주 없이 랩을 하는 것.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거 같지만 듣기엔 따라서 상당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MC
Mic Controller의 약자.
일부에선 Mic Checker라고도 말합니다. 본래 쇼 진행자 (Master of Ceremony)에서 나왔지만, MC는 그 쇼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인물이니까 래퍼에게도 이런 이름을 붙이는 듯. 또 어떤 사람들은 래퍼와 MC를 구분해서 말합니다. 자기가 노래를 만들고 가사 쓰고 하는 사람이 MC고 그랸 랩만 하면 래퍼라는 겁니다.
 
MR
Music Recorded의 약자.
일부에선 Master Recoding이라고도 쓰는데 어느쪽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서는 반주입니다.
여기서 랩/노래를 녹음한 것을 AR (All Recorded)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만 녹음 한 것을 VR (Voice Recorded)라고 하죠.
 
MPC
샘플러 겸 서퀀서로 쓰는 것으로 말 그대로 샘플링과 곡 편집할 때 쓰는 것 입니다. DJ Premier나 Dr. Dre 같은 사람들이 쓰는 기계죠.
 
스크래칭 (Scratching)
DJ의 기숭 중 하나로 턴테이블을 문질러서 갖가지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싸비 (Sabi)
후렴
 
프로듀싱 (Producing)
작곡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샘플링리 힙합곡의 80%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작곡이라 하지 않고 프로듀싱이라고 합니다.
 
프리스타일 (Freestyle)
썼던 가사 없이 즉흥적으로 가사를 만들어내서 랩을 하는 것. 여기다가 라임까지 넣으려면 연습을 많이해야 하죠. 외국에는 배틀이 퍼져 있기 때문에 이런게 아주 많고, 나중에 곡으로 녹음까지 합니다. Jin 같은 래퍼는 프리스타일로 떴죠. 가끔은 원래 써놨던 가사를 군데군데 집어넣어서 만드는 것도 있는데, 이런건 리튼 프리스타일 (Weitten Freestyle)이라고 합니다.
 
플로우 (Flow)
간단히 말해 스타일 입니다.
일부에서는 래퍼가 흐름을 타는 것이라고 하는데, 흐름을 타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래퍼의 목소리, 랩의 속도, 발음 모두 플로우에 속합니다.
 
훅 (Hook)
Sabi와 같은 뜻.
코러스와 어떻게 구별되가는, 아무래도 랩으로만 이루어지면 Sabi, Hook이라고 하고 노래가 주를 이루면 Chorus라고 하는 거 같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R & upside, upside님


http://blog.naver.com/sohyun_0201/140064279757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 20가지

 

 

 

 


반응형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 20가지


첫 번째, 음악은 삶(Life)이다.
두 번째, 음악은 내 친구(friend)다.
세 번째, 음악은 마음(mind)이다.
네 번째, 음악은 양식(food)이다.
다섯 번째, 음악은 영혼(soul)이다.
여섯 번째, 음악은 꿈(dream)이다.
일곱 번째, 음악은 창조자(creator)다.
여덟 번째, 음악은 소셜 네트워크(SNS)다.
아홉 번째, 음악은 일(work)이다.
열 번째, 음악은 열정(passion)이다.
열 한 번째, 음악은 힘(power)다.
열 두 번째, 음악은 공유(share)할 수 있다.
열 세 번째, 음악은 모험(adventure)이다.
열 네 번째, 음악은 판타지(fantasy)다.
열 다섯 번째, 음악은 가족(family)다.
열 여섯 번째, 음악은 약(medicine)이다.
열 일곱 번째, 음악은 그림자(shadow)다.
열 여덟 번째, 음악은 평화(piece)다.
열 아홉 번째, 음악은 자유(free)다.
스무 번째, 음악은 나(me)다.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는 다 윗글에 있다.
나는 음악을 포기하지 않을거다.
반응형

 

 

 

 

blog image

Written by DoubleYL

래퍼지망생 Double Y.L의 블로그입니다